종교

영혼 어떤 모습일까요?

2025.09.16

영혼 어떤 모습일까요?


컴퓨터 AI 개요

영혼은 육체와 분리되어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정신체로, 생명과 정신의 원동력이자 인격적인 실체입니다. 각 문화권과 종교, 철학에 따라 영혼의 의미와 존재 방식에 대한 해석이 매우 다양하며, 성경에서는 한 사람 전체를 가리키는 '생명'과 동의어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는 육체와 분리된 불멸의 존재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요?

천국 지옥 간증자들의 여러 간증을 종합해 보시면 나의 육체의 모습과 똑 같다고 합니다.

 내 영혼이 육체를 옷처럼 입고 있고 내 영이 떠나면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다고 창세기에 기록 중인데 흙으로 돌아가고 내 영은 영원히 죽지 않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의하여 정확하게 성경 신약 성경에 의하여 내 영이 심판 받고 천국 혹은 지옥으로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내 영 영혼의 영역은 나의 생각 마음 감정 말들이 내 영혼의 영역이기에 성경에 나쁜 마음 나쁜 생각 나쁜 말을 하면 지옥 갈 대상이라고 분명히 기록 중입니다.

지옥 간증자들이 지옥 간 영혼들의 모습이 죽을 때 팔이 없으면 지옥에 영도 팔이 없고 박영문 목사 지옥 간증에 아버지가 퉁퉁 부어서 죽었는데 지옥에서 죽을 때 그 모습으로 큰 뱀이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더랍니다. 라고 증언합니다.


반대로

천국에는 영혼들의 얼굴은 모두가 30대 전후로 보이더랍니다.

얼굴 모습은 이 세상에서 살던 모습인데 분명히 청년과 처녀로 젊더라고 모두가 증언합니다.

그리고 영혼도 영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제자들이 잘 몰라 봤는데 영체로 바뀌었기에 몰라본 것 같습니다.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도 이 땅에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오실 때는 육체가 반드시 필요 하셔서 마리아 몸을 성령에 의한 임신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영과 육체가 분리 할때 고통은 아마 그리스도인의 경우 고통을 가함으로써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고 회개 기회를 주시기 위함 아닌가 생각됩니다.

죽을 때 고통 없이 죽을려면 천국 갈려면 평소 철저한 회개로 거룩함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마태복음 15장--(인간의 마음 생각 말들이 영혼의 영역이며 여기에 아픔을 느끼는 감각 느낌 감정등이 영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옥 가면 영체에 의한 고통 지금처럼 그대로 느낀다는 뜻입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예수님 영접 하시고 구원 받아 천국 갑시다. 기존 예수 믿는다고 교회 다니시는 분은 성령과 성경 말씀으로 온전히 임종 때까지 거듭나셔서 즉 하나님 기준에 맞게 거듭나셔서 모두 모두 가족들이랑 같이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10 ○ 주께서 무리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

럽히느니라.”고 하시니라.

12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라고 하니, (왜 실족했을까요? 예수님 말씀을 영적으로 이해를 못했기에)

13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모든 초

목은 뽑힐 것이라. (구원 받지 못한 인간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목사 장로 권사님이라고 구원 받은 것 절대 아닙니다)

14

그대로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

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하시더라.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비유를 설명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16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를 통해 뒤로 나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19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

느니라. (영혼의 영역들)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며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사람을 더

럽히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에스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성경에 우주 만물은 파리 모기 잡초 가시까지도 하나님께서 필요 하셔서 창조 하셨답니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은 하늘의 해와 달과 뱀과 귀신 지옥 까지도 하나님을 위해 존재 한다고 기록 중입니다. 인명재천이라. 라는 말처럼 인간의 목숨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있답니다.)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영이 떠나면 죽음을 맞게 되는데 육체는 영혼을 옷처럼 입고 바쳐주는 역활을 하면서 영과 결합이 되어 있기에 육신이 아프면 영이 아프고 영 정신이 편치 못하면 육체가 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2장-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위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의 죽음의 권한을 가지고 계신다고 보시면 100% 맞고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경고 같습니다.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으면 예수님 이름으로 마음으로 지구촌에 가난한 자에게 아낌 없이 예수님 이름으로 베풀고 그만큼 천국 와서 상급으로 받아 가라. 는 뜻 아닐까요? 천국 가도 후회 할 것 같습니다. 왜 모든 의로운 일들 이렇게 하나도 빠짐 없이 예수님이 상급으로 챙겨 주실줄 미리 알았다면 모든 재산 다 팔아서 해외 선교사에게 보낼걸 하면서 다들 후회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추측에)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강도가 인간의 육체를 죽일 수는 있지만 영혼을 지옥 천국 보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영혼 천국 지옥 보내는 권한을 가진 나의 명령을 무시하지 말라는 뜻)


 시편 146: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육체는 사후에는 무익 하고 영혼은 죽지 않고 예수님께 심판 받고 천국 지옥 가기에 이런 찬양을 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예수님 영은 떠났지만 육체는 장례 치렀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3일동안 지옥에 가셔서 영적으로 사탄들로부터 보고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

60

그때 주의 제자 중 많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겠느냐”고 하니라.

61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 일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이것이 너희에게 거침이 되느냐

62 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

이라.

(나를 살리는 것은 영 영혼이고 육체는 전혀 무익하답니다. 그러니 죽은 육체 두고 장례 예배 추도예배 제사 드리지 마세요. 예수님 화 내십니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 받지 못하면 신학 박사라도 하나님의 의중을 뜻을 성경을 보아도 알수 없다는 뜻입니다. 지식으로 아는것 과는 영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시 편 127편 솔로몬을 위한 올라가는 노래.

1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

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밤 늦도록 자지 않고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헛되도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녀들은 주의 유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보상이로다.

4 화살들이 용사의 손 안에 있는 것같이 젊은이의 자녀들도 그와 같도다.

(이 말씀을 통하여 모든 영혼 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라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역자 시각으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모든 영혼 들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누구든지 예수님 말씀 믿고 구원 성령 얻는 자들은 천국 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구원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태어나게 하신 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터 영혼의 영역을 아셨기에 생각으로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반 성경 적인 행동 행위를 하지 맙시다. 내 영혼 지옥 갑니다.

지옥 가지 않을려면 신약 성경을 천천히 보시면서 문장속에 각종 명령 들을 내가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지 아니한 것이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지옥 갈 죄가 됩니다.

행동으로 지금부터 실천 하시면서 그동안 불순종한 죄를 예수님께서 용서해 주실 동안 너의 죄 다 용서했다는 명확한 사인이나 응답 받을때 까지 회개 용서기도 하셔서 죄 용서함 100% 받으시길 바랍니다.


100% 죄 사함 받으시면 예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내가 성령 받으면 나도 알고 이웃도 알게 됩니다. 아마 마당에 개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예수님을 신약 성경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똑바로 믿고 모두 구원 받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www.jhdh.org

20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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