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배 찬송이 복음 성가로 대체 되면서 예수님이 진짜 원하시는 찬송을 드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교인 중에 구원 받고 천국갈 자 겨우 몇명일까 말까인데 예배 음악으로 예배합니다. 예수님 영광 받으세요. 라는 찬송 수년토록 같은 찬송 하고 있는데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 좀해 보세요.

다들 죽으면 지옥갈 인간들이 예배합니다. 영광 받으세요.

 라는 찬송만 종교 행사장의 기본 음악처럼 부르는데 예수님은 회개하여 한명이라도 구원 받고 천국 오시길 원하십니다.

왜 그렇게 예배 50년 60년 드리고 목사 장로 권사님들이 극 소수 빼고 다들 지옥에 왜 있습니까? 영적으로 모르시겠습니까? 회개 찬송 성령 구원 받게 예배를 바꾸세요. 구약시대 예배 제사가 죄 회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눈에 안보이십니까? 목사님들 예배 인도자들 지옥 견학 한번해 보고 싶습니까?

저 말이 이해 안되시면 하나님께 기도해서 물어 보세요. 그래 살다 지옥가지 마시고요.

성령이 없는 종교 행사적인 예배 당장 회개 하시고 예수님 마음을 읽어 보세요. 감동적으로 손들고 찬양하고 왜 다들 지옥 갑니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찬송을 선곡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