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여-- 예수님 의지 할때도 도움 요청 할때도 없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반복 적으로 회개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찬송하시면 예수님께서 내려보고 계시다가 죄 사함해 주시고 성령 구원 선물 주실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개 찬송 중에 죄 사함 받고 성령 선물 받은 분들도 많답니다. 찬송도 기도 아닌가요?

성령 받은 분만 하나님 아들이라고 신약 성경에 기록 중이며 성령 받은 분만 구원 받은 분이라고 여러곳에 기록 중입니다. 교회 50년 다녀도 목사 장로님이라도 성령 없는 분이 90% 넘습니다. 미국 한국 교회처럼 배부른 국가 경우는 옛날에 성령 구원 받았더라도 신약성경 말씀 불 순종 죄를 짓고 회개치 않아 성령 구원 소멸되신 분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이 상태로 잠자다가 죽으면 지옥 갑니다. 회개하여 성령 다시 찾아 오세요.

저가 회개 찬송으로 아래 복음 성가 부르면서 눈물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

30년 전에 정부관련 큰 죄로 서울 구치소에 1년 간적이 있는데 그때가 마지막 사형시킨 그해이며 저의 방에서 아마 30미터 도 안되는 곳에 단독 주택처럼 지어진 사형장이 있었습니다. 그때 복도에서 잡일 하는 형재 죄수가 저에게 성경을 주면서 사형수가 쓰던 성경책이라면서 저에게 주었고 

박효진 장로 사형수 간증에 하늘가는 밝은길이 라는 찬송 부른 사형수 책이라고 한 것 같은데 그가 사형수 성경책 그 당시 공항에가면 조종사들이 재수 좋다고 200만에 구입해 간다고 했습니다. 저가 나오면서 그 성경책 방에 두고 나왔는데 여러분 쇠창살 안에서 이 찬송 부르시면 마음에 많이 와 닿을 겁니다. 저가 구원 성령 받은 것은 지금 부터 약 15년 전입니다. 그때 이 찬송도  회개 찬송으로 부르면서 회개  한 것이 기억 납니다. 저의 사건이 9시 방송국 티비 뉴스에도 나갔다고 하고 신문에는 크게 보도 된 것 당시 서울시 경찰국에서 신문 보며 알았습니다.

아래 복음 성가 회개 기도로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