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지시를 하시는데 여기서 거룩이란 죄가 없다는 뜻아닌가요.

천국갈려면 작은 죄가 한개라도 있다면 100% 예수님 시각으로 보시면 거룩치 못한 것이며 천국 출입 금지 대상입니다. 내가 죄가 100점 만점에 1개만 있어도 절대로 절대로 천국 들어 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임종 직전까지 모든 죄를 100% 회개하여 죄 사함 99%가 아닌 100% 예수님께 사함 받고 죽어도 죽으시길 바랍니다.

주기도송에 우리들의 큰 죄만 용서해 주시고 작은 죄는 용서 안 해 주셔도 됩니까.

작은 죄는 천국 가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세뇌를 영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다들 예배 끝에 주기도 송 하고 있는데 주의 종이라는 목사들이 왜 이런 영적 함정을 모르고 생각 없이 거룩하신 예수님 면전에서 부르고 있을까? 기가 막힘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의 큰 죄--대신에 우리들의 모든 죄 다 용서 하옵시고. 라고 가사를 바꿔서 부르세요.목사에게 한마디 하세요. 지옥 갈려면 혼자 가든가 왜 전 교인 다 이끌고 갈려는냐고.

좀 기억 하시라고 과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작은 죄는 죄가 아닌가요? 작은 죄 무시하다 진짜 지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