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너지(Green Energy) 와 플라스틱 쓰레기 팬데믹…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란? 온실가스 줄여 환경을 지키는 신재생 에너지로 녹색에너지, 청정에너지, 대체 에너지라고 하고, 또 친환경 에너지라고도 합니다.

석탄, 석유,화학적 에너지를 줄여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이 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환경 보호청 경비를 삭감하고, 환경규제를 철폐하고, 또 파리 기후 협약등에서 탈퇴하는등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환경에 대해 등한시 하던 정책이,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파리 기후 협약에 재 가입하고, 그린 에너지를 외치고 있고 이산화 탄수 배출 “제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린 에너지는 태양열 에너지, 수력 에네지, 태양광 에너지, 해양 에네지, 바이오 에너지등이 있는데 

여기서바이오 에너지는 나무 곡물 동물의 분뇨등 생물자원을 연소시켜 만든 에너지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그린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유는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면 환경도 보호하고, 여기서 바이오 에너지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작년부터 covid19로 통해 배달 음식이나, on line 쇼핑이 많아지면서 플라스틱및 스티로폼의 규제가 뒤로 밀리게 되어 수많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플라스틱이 썩는데 400~500년이 걸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용한 마스크 버리는 쓰레기도 엄청납니다.  

한국은 마스크 하루 소비량이2000만개, 1년에 75억개가 사용되고 2-3일에 한개씩 사용한다고하면 하루 1000만개 정도가 쓰레기로 나오고, 한국인 1년간 플라스틱 컵 사용량은 33억개인데,  미국의 경우는 한국에 비해 인구가 6배정도 이므로 마스크 쓰레기가 엄청 날 뿐 아니라 플라스틱 규제 완화로 플라스틱 쓰레기량이 엄청 날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코로나 팬데믹은 물러나고 플라스틱 쓰레기 팬데믹이 온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코로나 팬데믹에서 서서히 벗어 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거나 재사용 가능 제품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신경을 

쓰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