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공장을 지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준 회사가 '신일본제철'과 그 회사 기술자들이다. (신일본제철=일본제철)
일본제철이 포철(포스코)공장을 지어주고 공장을 가동하여주고 1973년부터 미국으로 철강 수출이 시작 되었다. 그때 번 외화가 전부 한국인 주머니로 들어갔지 단 한푼도 일본인 손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박태준이 야금 야금 철강 기술을 훔쳐가는 것에 대해 신일본 제철은 호의 적으로 침묵해주어 한국이 무료로 100% 기술이전 해 오는 것이 가능 하였으며, 또한 미쯔비시의 기술 제공으로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생산하여 수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조선사업 역시 일본제철이 포철(포스코)을 지어준 덕분이다. 만약 일본제철의 협조가 없었다면 한국의 1970년대의 중화학육성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서구에서 200년이나 걸렸던 중화학공업을 한국에서는 단 10년만에 이루게 되었다. 한국의 발전, 가장 중요한 적기에 일본제철이 포항제철공장을 지어준 덕택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 文이 일본제철로 부터 10억엔 뜯어내겠다며 일본제철 국내자산을 압류하여 매각하려는 것이며 그것도 모자라 관제 반일불매 정치를 강요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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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을 베꼈다. 일본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했다.
이것을 두고 스스로 겪어 보지도 않은 어떤 정신 허탈 눈먼 자가
친일 매국이라 한다.
70년을 지나
이제 와서 겨우 일본과 어께를 겨누게 되었다.
이제 겨우 자식들 배불리 먹이고 비바람 막고 잠자게 되었다.
이제 겨우 국제거지신세를 면했다.
文처럼 오기를 부리고 뿔대로 내지르고 전략도 없이 싸움이나 걸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정신으로는 절대로 도전 할 수도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박정희 정부가 철강기술을 가져와 신 일본제철과 유니온철강을 이겼듯이 삼성의 반도체 기술을 가져와 마스시다와 NEC를 이기듯이 현대가 조선기술을 가져와 가와사끼와 함부르크를 이기듯이 ... 중략--
文시의 시야는 완전히 우물 안이고 아집으로 포용력은 완전히 좁쌀이다.
고집과 배짱이 리더 쉽으로 착각하고 있다.
징용이니 정신대니 아픈 역사를 스스로 들추어 국민들의 아픈 정서를 자극하지 말고
대한민국 이제는 우리의 위상에 상응하는 품위와 위엄을 갖추고 지혜롭게 나가야한다.
앞으로 나가야한다!
자료: 프리덤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