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fbbc5fbef8078c786a1658c04043fc2b.jpg tydikon 정치·이슈톡 2019.09.03 신고
개천절 / 개청절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문 대통령 지지도에 대한 24시간 조사한 결과 15,702명응답자 1,351명 중 '잘 하고있다. 10명 (0.74%)' '잘못하고 있다. 1,164명(86.08%)' 정도로 대통령 국정 수행 능력 평가에서 10%도 안 되는 지지도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2일 '조국 기자간담회'를 지켜본 국민들의 신뢰도 조사 결과에서 신뢰한다 2%, 440명 신뢰가 가지 않는다 98% 21,560명 이었다. 자료:공병우 tv

  

이외에도 최근 주목 받는 길거리 조사에 참여한 시민 총 1,714명중 '문재인 잘하고 있다' 640명으로 전체의 37.3%. 반면 '문재인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총수는 무려 1,074명으로 전체의 62.7%. 이것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에서 4명도 안 되는 사람들만이 문 대통을 지지하는 반면 절반을 넘는 나머지 6명 이상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어 전화자동응답기의 설문조사는 상대적으로 신뢰성에 의문이 갈수밖에 없게되었다.


 

문정권은 주로 안보 관련으로  정권 타도 대상이었으나 야밤도주 형태로 동남아의 어느 귀향지에 도착한 文이 카톡으로 / 카톡으로 조민 아빠를 법무에 임명 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여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박장대소 '삶은 소 대가리 탕에 쐬주 한잔 제대로 걸칠 것' 같다.

  

조국 기자 간담회 댓글 

glim****

아휴 수준 이하의 질문 돌림노래 하는 기자들 지겨워 죽겠다 새벽2시까지 앉아서 데스크 카톡 받아다 읽음 뭐하냐 한국당은 뭔 선거개입 했던 범죄현장 급습이랑 뭐가 다르냔 프레임 짜고.....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이 왤케 많어

  

with****

복사) 문재인은 왜 조국을 법무장관에 그토록 앉히려하고 조국은 왜 그토록 앉으려 할까?) 조 국(≒문재인)이 추구하는 검찰개혁 모델이 중국의 형사제도 구조와 꼭 닮아있음. 즉, 공수처라는 걸 만들어서 1당의 입맛대로 형사권을 휘두르는 구조. 조국의 석사논문이 소비에트 연방의 형법 연구.조국이 사회주의 노동자연맹 활동했던 사회주의자였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중국형 검찰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게 목표고 문재인 역시 낮은 단계의 연방제 실시를 위해 지금 발악을 하는 것. 현재 중국식 공수처법을 막기 위해서 윤석열이 조국 조지기에 들어감.

  

lega****

하는짓 보니 이게 원래 시나리오였네. 증인 채택 딴지 걸어 시간 보내고 멍청한 기자만 모아서 기자청문회로 국회청문회 대체한다! 사전 기획이 너무 훤히 보여. 국민 수준을 개돼지로 보나본데 니들은 이제 끝났다. 특검 가자. 특검 가면 조국뿐 아니라 줄줄이 다 역여 나올 것이다.

 

  

해묵은 과거사 갈등으로 "반일불매" 질 하는 정권이나 이에 편승 하여 소녀상 뒷다리나 잡고 늘어지는 자들은 불량 시민 일수밖에 없다. 


작자들아 /

회개하고 회심하여 부끄러움을 알라! 


10월3일 開天節 -

하늘 문이 열리는 그날, 

"開靑節의 날로 선포하자"는 '진격의 결사대'가 이미 3천명을 넘어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2025년 11월 미국 선거>치솟는 물가와 주거 비용그리고 없는 사람들과 이민 출신들에 대한 혐오과 위법적인 공권력 행사에 대해유권자들은 단호히 심판했습니다.
  • #뉴욕시장선거
  • #Mamdani
  • #민주당압승
0 0 33
kdwwww 정치·이슈톡
주민발의 50 (Proposition 50)
안녕하세요트럼프의 막나가는 권력의 횡포에 레드카드 경고장을 주고, 연방의회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일 11월 4일 선거에서 주민 발의안 50을 찬성으로 통과 시키는…더보기
  • #주민발의 50
  • #Prop 50
0 0 39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집회의 의미와 규모 그리고 참가자들의 평가를 들어봅니다.
  • #NoKings
  • #반트럼프시위
  • #트럼프자산증가액
  • #
0 0 164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폐쇄된 이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 비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 #연방정부폐쇄
  • #연방정부셧다운
  • #shutdown
  • #연방군투입
  • #PamBondi
  • #KashPatel
  • #
0 0 139
iamasong2 정치·이슈톡
두 대통령의 착각
두 대통령의 착각 이 재명의 착각 북한의 핵 동결은 현재 북한 보유의 핵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위에 논의되어야 한다. 만약 현 상태의 북한 핵 능력만으로도 한 반도에 치명적 결…더보기
0 0 163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보수 언론마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에 대한 성과를 좋게 평가합니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이야기, 막다른 길로 치닫는 미국의 정치 상황을 상식 수준에서 짚어 보았습니다.
  • #한미정상회담
  • #LeeTrumpSummit
  • #관세
  • #조선
  • #MarjorieGreene
  • #
0 0 354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2024년 12월중 영주권… new0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중동평화 첫단계 중동평화 첫단계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