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문 대통령 지지도에 대한 24시간 조사한 결과 15,702명응답자 1,351명 중 '잘 하고있다. 10명 (0.74%)' '잘못하고 있다. 1,164명(86.08%)' 정도로 대통령 국정 수행 능력 평가에서 10%도 안 되는 지지도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2일 '조국 기자간담회'를 지켜본 국민들의 신뢰도 조사 결과에서 신뢰한다 2%, 440명 신뢰가 가지 않는다 98% 21,560명 이었다. 자료:공병우 tv
이외에도 최근 주목 받는 길거리 조사에 참여한 시민 총 1,714명중 '문재인 잘하고 있다' 640명으로 전체의 37.3%. 반면 '문재인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총수는 무려 1,074명으로 전체의 62.7%. 이것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에서 4명도 안 되는 사람들만이 문 대통을 지지하는 반면 절반을 넘는 나머지 6명 이상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어 전화자동응답기의 설문조사는 상대적으로 신뢰성에 의문이 갈수밖에 없게되었다.
문정권은 주로 안보 관련으로 정권 타도 대상이었으나 야밤도주 형태로 동남아의 어느 귀향지에 도착한 文이 카톡으로 / 카톡으로 조민 아빠를 법무에 임명 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여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박장대소 '삶은 소 대가리 탕에 쐬주 한잔 제대로 걸칠 것' 같다.
조국 기자 간담회 댓글
glim****
아휴 수준 이하의 질문 돌림노래 하는 기자들 지겨워 죽겠다 새벽2시까지 앉아서 데스크 카톡 받아다 읽음 뭐하냐 한국당은 뭔 선거개입 했던 범죄현장 급습이랑 뭐가 다르냔 프레임 짜고.....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이 왤케 많어
with****
복사) 문재인은 왜 조국을 법무장관에 그토록 앉히려하고 조국은 왜 그토록 앉으려 할까?) 조 국(≒문재인)이 추구하는 검찰개혁 모델이 중국의 형사제도 구조와 꼭 닮아있음. 즉, 공수처라는 걸 만들어서 1당의 입맛대로 형사권을 휘두르는 구조. 조국의 석사논문이 소비에트 연방의 형법 연구.조국이 사회주의 노동자연맹 활동했던 사회주의자였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중국형 검찰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게 목표고 문재인 역시 낮은 단계의 연방제 실시를 위해 지금 발악을 하는 것. 현재 중국식 공수처법을 막기 위해서 윤석열이 조국 조지기에 들어감.
lega****
하는짓 보니 이게 원래 시나리오였네. 증인 채택 딴지 걸어 시간 보내고 멍청한 기자만 모아서 기자청문회로 국회청문회 대체한다! 사전 기획이 너무 훤히 보여. 국민 수준을 개돼지로 보나본데 니들은 이제 끝났다. 특검 가자. 특검 가면 조국뿐 아니라 줄줄이 다 역여 나올 것이다.
해묵은 과거사 갈등으로 "반일불매" 질 하는 정권이나 이에 편승 하여 소녀상 뒷다리나 잡고 늘어지는 자들은 불량 시민 일수밖에 없다.
작자들아 /
회개하고 회심하여 부끄러움을 알라!
10월3일 開天節 -
하늘 문이 열리는 그날,
"開靑節의 날로 선포하자"는 '진격의 결사대'가 이미 3천명을 넘어서고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