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엔 총회 당시 문통이 트럼프와 아베 면전에서 "일본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라 한바 있었으며,  

이후 관권 반일불매 운동이 파상적으로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 열풍에  대일 과거사 뒷다리 한번이라도 물고 늘어

지면  '우후죽순 가짜 5.18 '대우 받을까 기대했던 비루한 교포들도 생겨났었다. 

그러나 이곳 열당에 “반일불매는 음성적 반미 운동이며 또한 상권침해적인 요소가 있어 불법적이다” 는 글이 올라 

온 이후 반일불매는 급격히 식어갔다. 

마치 ‘독.우리-동/일해’가 망해 버렸듯 말이다. 

눈먼 일련의 천박함 들이 2세 3세들에게 “무엇을 하든 근거 없이 날뛰지 않아야한다”는 반면교사 같은 교훈은 주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