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태극안의 독도"와 첨부한 자료도 자신이 단독으로 창안하여 

제작 하였다고한다. 

그래서 그에게 질문 하나 하였다. 

" '동/일해'도 허락하지 않는 냉엄한 현실에 어떻게 '한국해 단독표기'가 가능한가?" 

그가 답하길 

"이평이 곧 평화이나 보편적 의미가 함축되어있다"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한.일' 이 아니라 

'한-일'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미주만 하더라도 수많은 애국단체가 있슴이다.  

그러나 이평과 같이 참신한 생각을 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바,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제 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독도지킴이' '한국땅'등 그가 창안한 말들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말과 같다.

왜 그를 숨기려고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