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해충박멸 전략
뉴욕시는 쥐로 인한 피해로 인해 주민들의 불평이 심하다.
시민의 불평으로 뉴욕시는 주된 업무 중의 하나인 교통 위반 티켓 발부 사업에 차질이 빗어지기도한다.
그러자 뉴욕시가 드디어 해충박멸에 신기술을 도입하여 쥐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으니 때는 2017년,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해충 박멸에 거금 3천2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이 프로젝트에 뉴욕 주민및 관련 사업인들의 관심이 대단할수밖에 없었으나 그러나 그 효과는 미.양.가 수준인것 같다.
신기술로 쥐 잡는다는것이 쥐를 술독에 빠뜨린다는 전략이였으니 말이다.
첨부한 사진의 기계 Mechanism structure가 왠지 낯설지도 않고 실험에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어떠한 환경에서의 실험인지도 모호하다.
PEST TRAP 이라면, 개인적으로 뉴욕 한인 교포의 발명특허 쥐잡는기계를 추천하고 싶다.
추천하는 쥐잡이 기계의 구조나 기술은 단순하여 번거럽지 않으며 더욱 위생적일것 같다.
'H Pest trap' 또는
https://www.youtube.com/watch?v=KQSlUqKhD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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