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는 훌륭하다지만...

반려견(伴侶犬)의 견(犬)은 개. 점은 어깨의 견장, 호위 무사를 뜻하여 경우의 수에 국민 보호자라는 뜻으로도 사용 가능 -----



자칭 패거리 시민운동가, 또는 발암 정치-행각자, 그들 중에는 반미, 반일, 종북주의자들이 있으되 그들은 그들의 자식들은 일본으로 또는 미국으로 유학 보내기 즐기는 게임을 한다는 것이리라. 


정신파탄 정치 행각자들이 반미, 반일, 개-애국 앞세워 그들을 추종하는 국민들을 ‘반려-마루타’ 증식 세뇌시킨 다음 그들의 성금, 혈세를 짜내 호의호식하며 오줄 빠진자처럼 낄낄 히히덕 쳐 거리며 ‘나는 이렇게 사기친다’ 보란 듯이 그들의 자식들을 일본, 미국 등지로 유학을 보낸다는 것이리라.


파렴치한 ‘개반려-정치작자’들이다. 


그러나 워낙 그따위 파렴치 반려-개 작자들은 허다하니 그것을 따라잡기 하는것도 유행인지라 아직도 진행형일 것일진대, 더욱 가관인 것은 여기에 진리 앞세워 돈벌이 하는 반려 개 작자들도 포함 되어있다는 것이리라. 


보라 위안부 관련 정미향이라는 개 반려 여자는 소녀상을 ‘애완-마루타’로의 전환 기술 제작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여성의 성을 착취하여 돈벌이에 이용하는 추악한 한국인 포주수준 이였음이 만 천하에 들어났다. 


이미 언급한바 위안부는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이다. 그러나 이후, 산업시대에 보다 많은 일본의 기술과 투자로 일궈낸 한강의 기적이 있었던 만큼, 그야 말로 국민 성금으로 그들을 위로해 주는 것이 마땅하였을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맛본 꿀단지 맛을 잊지 못한 반려개 정치작자들은 ’65년의 한일 합의 배상금으로 모든 절차가 다 끝난 ‘신일주금’에 대해 이제 와서 강제 노동 시켰다며 개-생때 깡패소리 땡깡 부리기 시작 하였다. 


이에 완전 홍어 고자 급으로 쫄은 한국 큰 大대짜 법원에서 “‘신일주금’은 조선인 강제 노동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한다”는 반려견 판결을 내렸고 일본국측은 얼토당토 않게 짖어대는 미친 반려견 소리에 당연히 그따위 천박한,  그따위 비루한, 배상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법원의 큐만 기다리던 ‘반일불매’ 개반려 작자들은 싸인이 떨어지자마자 관제 반일불매 운동을 대대적으로 일으켜 또 다시 ‘일-한’ 국민들의 갈등을 심각하게 부추겨 왔다. 


지난날의 위안부가 부끄러운 역사였다면 이것은 아예 치부를 들어내는 추악한 개 반려 행패일 것이리라. 


아무리 모든 개는 훌륭하다지만 말이다. 


반일불매 운동의 촉진제가 되었던 신일주금에 대한 한국 법원의 판결은 그야말로 국제 삥땅 사기 수준이었다. 


신일주금 관련 자료: 반일 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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