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가숙서가식 하지 말지어다!

윤미향 왈: "기부자 중 신상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다" 그러나  “신상을 드러내고 싶지 않는 자는 바로 당사자 자신이기 때문" 일 것이며, 기부자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내역을 공개 할 수 있을 것이리라. 


까고 또 까고 벗기고 또 벗겨도... 


윤미향 딸 년 간 1억짜리 미국유학 비용관련 질문을 받자 “남편 보상금으로 유학 보냈다” 하였다. 그러나 ‘남편 보상금은 2018년이었으며 딸 유학은 2016년이었다.’ 이게 거짓인가 사기인가 인성 파탄자의 횡설수설인가? 



위안부들 중 나이 들어 사망하여 장례금 명목으로 들어온 기부금들은 ‘사드반대자’ ‘탈북 종업원 송환 대책위원’ 등 반미친북 표방 11여개 단체들에게 분산 지급되었다. 


“일본군에 강제 연행된 성노예” 라는 왜곡된 주장으로 반일 감정과 증오심을 부추겨 기부금을 쉽게 받으려 했다는 파렴치 행각! 그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있다. 


정대협-정의연 그들에 있어 위안부는 기부금, 성금 받는 기계적 장치에 불과 한 것이었으며, 그렇게 그들이 챙긴 기부금등은 반미, 반일 문제 등을 제기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갓끈이론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한국 사회에 막대한 혼란을 가중시켜며 어지럽혀왔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 기반의 한미일 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할것이라면, 

위안부 관련 소녀상 등을 하루 속히 철거하고 관련 단체들을 단칼에 해체해야 함이 마땅할 것이리라. 


작자들아 동가숙-서가식 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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