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일): 북한 특수군 주도의 게릴라전 시작
북한특수군 250명이 7공수 제35대대(350명) 집결지인 전남대로 몰려가 돌멩이를 던져 공수대원 7명에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재빠르게 달아나 금남로 충장로 파출소들을 연쇄적으로 소각하여 연기를 냈다. 그리고 연기를 본 시민들이 모여들자 준비된 유언비어들을 살포했다.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사람 70% 죽이러 왔다”. “여자 젖가슴을 도려냈다”, “벌써 수십 명 죽었다” 등 지역감정 자극하는 유언비어였다. 한쪽으로는 계엄군을 화나게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광주시민들이 계엄군을 증오하도록 만든 것이다 계엄군과 광주시민이 서로 싸우도록 만든 절묘한 계략이었다. 오후 5시부터 공수부대는 많은 시민들을 곤봉으로 진압-체포하여 31시단 헌병대로 보냈다. 곤봉으로 시민을 진압한 날은 5월 18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5월 19일: 북한군 지그재그 차량돌진 공격
5월 19일부터는 공수부대가 매타작을 당했고, 대대단위로 집결하여 지그재그로 돌진하는 차량공격을 받기도 하고 부동자세로 일관했다. 시위대는 낫과 가위 끌 등으로 계엄군을 위협하고 조롱했다. 공수부대 “차온다” 노이로제에 걸려있었다.
5월 20일: 계엄군 몰살당할 위기
폭도는 2개 방송국과 세무서를 불태웠고, 연기를 본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시위규모가 늘어났다. 제3공수 여단 5개 대대는 광주신역에 집결, 제7 및 11공수 5개 대대는 도청에 집결해 있었지만 이들은 진압은커녕 10만여 군중에 완전 포위되어 섬멸될 위기에 몰렸다. 출처 : 뉴스타운 --
황장엽: 1996년 11월 10일 자 서민에 '광주학생 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을 져야 될 일이다'
김덕홍: '조선 노동당 대남 부서에 소속된 상당수가 광주 사태 끝난 후에 일제히 훈장을 받았다'
"광주 사태에 개입된 북한 관계자들이 훈장 받았다" 한, 황장엽 의 주장을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회장과 지만원 박사도 꾸준히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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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녀 상' 국내외 소녀 상 모두 모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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