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KKB78 정치·이슈톡 2020.06.13 신고
犬19 /馬4

5.18(일): 북한 특수군 주도의 게릴라전 시작

북한특수군 250명이 7공수 제35대대(350명) 집결지인 전남대로 몰려가 돌멩이를 던져 공수대원 7명에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재빠르게 달아나 금남로 충장로 파출소들을 연쇄적으로 소각하여 연기를 냈다. 그리고 연기를 본 시민들이 모여들자 준비된 유언비어들을 살포했다.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사람 70% 죽이러 왔다”. “여자 젖가슴을 도려냈다”, “벌써 수십 명 죽었다” 등 지역감정 자극하는 유언비어였다. 한쪽으로는 계엄군을 화나게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광주시민들이 계엄군을 증오하도록 만든 것이다 계엄군과 광주시민이 서로 싸우도록 만든 절묘한 계략이었다. 오후 5시부터 공수부대는 많은 시민들을 곤봉으로 진압-체포하여 31시단 헌병대로 보냈다. 곤봉으로 시민을 진압한 날은 5월 18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5월 19일: 북한군 지그재그 차량돌진 공격

5월 19일부터는 공수부대가 매타작을 당했고, 대대단위로 집결하여 지그재그로 돌진하는 차량공격을 받기도 하고 부동자세로 일관했다. 시위대는 낫과 가위 끌 등으로 계엄군을 위협하고 조롱했다. 공수부대 “차온다” 노이로제에 걸려있었다.


5월 20일: 계엄군 몰살당할 위기

폭도는 2개 방송국과 세무서를 불태웠고, 연기를 본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시위규모가 늘어났다. 제3공수 여단 5개 대대는 광주신역에 집결, 제7 및 11공수 5개 대대는 도청에 집결해 있었지만 이들은 진압은커녕 10만여 군중에 완전 포위되어 섬멸될 위기에 몰렸다. 출처 : 뉴스타운 --


황장엽: 1996년 11월 10일 자 서민에 '광주학생 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을 져야 될 일이다'


김덕홍: '조선 노동당 대남 부서에 소속된 상당수가 광주 사태 끝난 후에 일제히 훈장을 받았다'

 

"광주 사태에 개입된 북한 관계자들이 훈장 받았다" 한, 황장엽 의 주장을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회장과 지만원 박사도 꾸준히 주장해왔다.


----------------------------------------------------------

보라 위안부 이슈들을 그리고 적극 옹호 하는 무리들을!


나라 다운 나라에 살고 싶어 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위해 


'국내외 소녀 상'  국내외 소녀 상 모두 모두 철거!


'국내외 5.18 혜택'  국내외 5.18 혜택 모두 모두 중단!!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Epstein 문제로 트럼프와 MAGA 는 결별하는가, Arendt 의 저서 전체주의의 기원과 현 미국 반이민 폭력 상황
Epstein 문제로 트럼프와 MAGA 는 결별하는가, Arendt 의 저서 전체주의의 기원과 현 미국 반이민 폭력 상황
<443화 정치 농장>Jeffrey Epstein 문제로 트럼프에 배신감 표출하는 MAGA,아렌트의 저서 전체주의의 기원과 반이민 폭력
  • #MAGA
  • #트럼프
  • #Epstein
  • #전체주의
  • #반이민폭력
  • #
0 0 14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새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 2부작, 1부 - 남북경제 교류 전문가 김진향 교수의 한반도 평화경제 회의
새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 2부작, 1부 - 남북경제 교류 전문가 김진향 교수의 한반도 평화경제 회의
<2025년 6월 넷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40화>새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 2부작, 한반도 평화 1부 - 남북경제 교류 전문가 김진향 교수의 한반도 평화경제 회의
  • #평화경제회의
  • #김진향교수
  • #PeacefulKorea
  • #PeacefulEconomy
  • #
0 0 36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법을 어긴 군대동원, 절차없는 이민자 추방에 맞서 No Kings Day 집회 6월 14일 토요일
법을 어긴 군대동원, 절차없는 이민자 추방에 맞서 No Kings Day 집회 6월 14일 토요일
주지사나 시장의 요청이 있을 때 또는 내전의 상황에서나 발동할 수 있는 National Guard 등 군대 동원을 트럼프 대통령이 무리하게 시도했습니다. 미국내의 문제점을 이민자…더보기
  • #trump
  • #nationalguard
  • #이민자추방
  • #미연방이민국
  • #군대동원
  • #Newsom
  • #
0 0 55
iamthewinner 정치·이슈톡
소통을 중시하는 시대에 소통이 안되는 이유는?
이번 대선에서 우파국민들이 볼 때, 좌파 사람들은 우파,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과 너무 소통이 안됩니다.미국이 어느 나라처럼 우리 문화, 역사, 역사, 영토를 뺏으려고 혈안이 돼 …더보기
0 0 62
iamthewinner 정치·이슈톡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Key는?
개인인 경우 총명함, 노력, 인성, 환경, 대인관계 등을 들 것이고국가의 경우 지도이념(자유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주류종교, 국민성, 자원, 법과 제도, 외교적 수완 등을 …더보기
0 0 62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압도적이었던 재외국민투표의 선택, 대선 개표 함께 보기 행사에 직접 가서 보내 온 모습과 김상욱 전 국힘당 의원과의 만남
압도적이었던 재외국민투표의 선택, 대선 개표 함께 보기 행사에 직접 가서 보내 온 모습과 김상욱 전 국힘당 의원과의 만남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를 광장에서 함께 보는 행사에 가서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소리를 담아 보내왔습니다.새로운 정부와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과 대한민국의 우려되는 점들…더보기
  • #21대대통령선거
  • #김상욱의원
  • #새정부에바란다
0 0 57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oooo 엘에이 가주 에어… new0
  • 2024년 12월중 영주권… new0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웨딩박람회 일정 웨딩박람회 일정
  • 기억속의 캠페인 기억속의 캠페인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