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한국 부럽다!

현지시간 16일, 북측이 개성공단 지역 남북연락 사무소를 파괴하고 나서 ‘완전파괴’ ‘비참 파괴’등 파괴라는 단어를 4회 연속 사용하며 속 시원하다는 듯 말했다. 


완전 파괴된 이사무소 지난 18년 4월 ‘판문점 포옹’에서 폭파까지 2년 2개월 여 만이며 그 사무소는 돈 많은 한국이 100억 껌값 던져 준 결과물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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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붉은 꽃이 없다 하였지만 돈 많은 한국 그깟 껌 부스러기 1백억이야 무슨 문제가 있으랴만 그래도 그 돈 윤미향에게 주었다면 적어도 사무소 파괴 할 일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북측은 말한다. 

"개성공단도 완전 파괴 할것이고 군사 분계점 지역에 군사 요세화 할 것"이라 하였다.  기세로 봐서는 그리 할 모양인 것 같이 보이나 그러나  개성공단은 북측이 허기지고 배 고플 때 도와준 사람이 노력하여 돈 많은 한국이라 껌 종이값 3천억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북측이 사무소 폭파 하고  개성공단까지 완전 폭파-파괴 한다고 해도  돈 많은 한국 눈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그까이 껌 종이값이야 열이고 백이고 얼마든지 있으니 폭파하려면 하고 파괴 하려면 파괴 해도 좋을것이리라 


보라! 

폭파- 파괴한 그 장소 관광 방문하겠다는  남한 사람들이 넘쳐 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돈 많은 한국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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