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게 하는 파티를 하는 똘아이 대학생들이 있네요.

오늘자 USATODAY기사 입니다.

자기들은 걸려도 문제가 없다고 일부러 서로 전파시키는파티를 하는 일부 대학생들의 모습이 미국 청년들 사이에 있네요.

Tuscaloosa City Councilor Sonya McKinstry told ABC News that students have been organizing these events as "COVID parties" at which they intentionally infect each other.

"They put money in a pot and they try to get COVID. Whoever gets COVID first gets the pot. It makes no sense," McKinstry told the network. "They're intentionally doing it."

SNS를 통해서 코로나 19로 베이버부머들을 없애자는 이야기들이 널리 전파 되고있지요. 

도덕심, 양심, 이웃에대한 사랑등이 이들에게는 없지요.

결국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들과 많은 곳에서 더 치열하게 싸우게 될겁니다.

세대간의  간극도 더 많이 벌어질것이고요. 

한심한 청년들이지만 우리도 그런때가 있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