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은 동작구 현충원이다.

성추행 혐의로 무책임하게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졸라 죽은 자와 \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 낙동강 전선을 지켜 인천상륙작전 성공 및 숱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구한 백장군의 죽음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 세금으로 설치된 서울시 시청 앞 박씨의 분향소와는 달리, 처음 설치된 장군의 분향소는 어둡고 초라하여 시민들이 분노하기 시작 하였고, 


"국가장이 아닌, 육군장으로 결정한 문재인 정부에 맞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국가를 지켜낸 영웅을 초하라게 보내선 안된다" "장군님의 격에 맞게 보내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 '우파 전대협'이라는 다소 젊은 청년들이 광화문에 천막을 치고 백 장군 분향소를 홍보 하였고 백 장군의 소식을 들은 애국 시민들은 궂은 비 내리는 광화문 장군의 빈소에는 단숨에 2만이 넘는 시민들이 두 시간 정도나 줄 서 기다리다 장군을 추모하였다.


한편, 왜 서울시측에서는 성추행으로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졸라 경부압박으로 죽어버린 박씨를 그 토록이나 우대 하며 영웅으로 격상시켜 동작구 현충 원으로 가려 했을까? 답은 만고의 역적으로 손가락질 받는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묘가 거기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묘한 것이  창씨 개명 시(時) 성(姓)까지 갈아치운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묘를 ‘파묘해야 한다!’ 피 터지도록 소리치는 자가 있으니 그가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김대중의 아들 김홍걸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다. (발의자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의 아들 김홍걸 이 사람, 방랑시인 김삿갓 김병연(金炳淵)의 전설을 알고나 있을까?)



6.25 당시 피난민이었던 정성구 (대신대 총장)의 생생한 증언: 

"6•25전쟁에서 공산군을 막아낸 것은 바로 그 유명한「다부동 전투」에서였다. 공산군 곧 인민군은 숫자나 화력 면에서 우세했기에, 아군이 다부동 전투에서 밀려나면 대구가 무너지고, 대구가 무너지면 김해평야를 거쳐 임시수도 부산이 점령될 위기였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김일성의 꿈이 이루어져 공산주의 나라가 될 뻔 했다. 그때 우리군과 유엔군은 결사항전으로 피의 계곡을 이루면서까지 다부동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다부동 전투는 피아간에 시체의 산을 이루었고, 피의 강이 흐르고 있었다." -중략 "다부동 전투의 영웅은 백선엽 장군이고,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져낸 군인 중에 군인이었다. 이러한 그가 100수를 하고 죽자 현충원에 그를 안장하려는데, 백수 건달로 있다가 자기 아버지의 덕으로 국회의원이 된 김 아무게 의원은 그를 친일파로 몰아, 현충원에 묻히는 것은 불가하다고 입에 거품을 물었다. 그자들은 김일성이 적화통일을 못한 것이 그리도 아쉬었던 모양이다. 고(故) 백선엽 장군이 친일파라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친일파이다." 자료:bonhd.net


백선엽 장군은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 안장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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