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열당에 과거사 관련 글들을 여러번 올린 바있어 왠만하면 자제 하여왔으나 작금의 상황들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위안부 이슈는 한일 과거사 카테고리이다.
참으로 지루하게 끝이 보이지 않던 과거사 이슈가 2015년 12월 박근혜-아베의 결단으로 양국이 합의 하였으며 한일 과거사 합의 당시 오바마 행정부도 이를 크게 환영하고 인정하여 명실공히 국제합의가 되었다.
그러나 19대 문 정권이 들어서더니 갑자기 위안부 국제 합의를 파기하고는 '사죄와 배상하라'는 엉뚱한 말들 내 지르기 시작하면서 위안부 이슈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가기 시작 하였다.
말하자면 국제적인 합의를 이행 하지 못하겠으니 받은돈 10만엔 돌려 준다고 하다가 끝내 안 돌려 주면서 어정쩡하게 정대협-윤미향 피거머리 패거리들에게 위안부를 위하라며 안건을 던져 주었는 것 같다.
이미 관련 뉴스들을 많이 접하여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결론을 말하면 "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가 바람직하다"는 말이 된다.
작금의 19권력은 반미친중으로 거의 정치 외교 배신 수준이다.
그림 파일에 “성노예로 강제로 데려갔다”는 심각한 역사 왜곡이며, 소녀상이 13~14세 정도로 보이게 제작한 것도 역사 왜곡이다. 위안부 일에 참여한 조선여자들의 나이는 18세 이상이였으며 글자 그대로 '끌려갔다'는 말은 대 부분의 경우 확장된 거짓이다
이미 알다시피 과거사에 일본은 수십번 사과하였으며, 한국이 저 만큼이나마 경제발전 하게 된 것은 일본의 배상적 지원이있었다. 이것은 독일과 일본의 차이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리라.
한.일 갈등 유발 증폭시켜 사익 챙기는 파렴치한 소녀상은 결코 양국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으며, "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하는 것"이 현해탄 갈등해소에 도움을 준다. 위안부를 위한다며 위안부를 몬도가네 앵벌리 도구로 사용한 행패는 전범 이상의 인성 타락 미친자들의 얼빠진 유희 발상의 발로이다.
위안부를 정의연-윤미향 피 거머리 패거리들의 유희 대상이 되도록 내버려둔 한국 당국 역시 타락한 범죄 집단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들이다.
테스형이 말한다.
역사 왜곡 전세계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