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하라'에 이어서 >
수년 전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국의 도움을 요청하였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는 중국의 부상과 점증하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한.일 공조가 절실했기 때문에 위안부 이슈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국제외교 라인에서 한.일 양국은 여러 차례의 미팅끝에 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이 위안부 이슈 문건에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타결, 합의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명실상부 국제적인 합의이다. 그러나 2017년 19대 문정부가 들어와서그 어렵게 체결한 위안부 이슈를 아무른 대책없이 백지화해 버리고는 정의연-윤미향 같은 인성파탄 파렴치 작자들에게 위안부를 맡겨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독일이 베를린 소녀상을 철거해 달라는 베를린의 명령에 소녀상 관계자들이 극구 반대하며 여론몰이 선동질 하기 시작하여 베를린 당국이 당혹해 하고 있다.
권하건대, 위안부 소녀상 내막을 잘 알지 못하는 교민들과 외국인들은 수년 전의 '독도우리땅'과 '동해.일본해' 병기표기 운동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당시에 대한민국 전 국민이 주어 빠진 '독도우리땅'이라 하였고 주권없는'동.일해'라 하였다. 이런 것이 '군중효과'라는 것이며 작금의 위안부 소녀상 선동도 이와 같다. 잘 모르는 이슈에 대해 여러사람이 '어린 여자애들을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학대하였다.‘ 등으로 선동하니 '전쟁-일본'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겹쳐져 왜곡 확장 거짓 광고에도 쉽게 동화되어 버리는 것이다.
보라! 국제적인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어버린 것이 정당한 일인가? 정의연-윤미향 피거머리 집단을 결사 옹호하는 당국이 인성마비 범죄 집단이 아니면 이럴 수가 없는 것이다.
관련하여 비도덕 파렴치한 사례가 차고 넘치지나 고 심미자 할머니의 사례를 본다면 이러하다.
고 심미자 할머니가 남긴 일기장에는 더 심한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일부 표현은 방송으로 전해 드리는게 민망할 정도입니다만 할머니의 분노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심미자 할머니가 남긴 노트 두 권 분량의 일기장입니다. 1993년 1월 7일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에서 윤미향 당시 정대협 간사가 자신을 포함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사례금 격인 100만원 중 80만원을 가로챘다고 쓰여있습니다. 2003년 12월 24일엔 정부가 지급한 발열조끼를 정대협에 맞선 무궁화회 소속 할머니 21명에겐 나눠주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심 할머니는 이같은 주장과 함께 "정대협을 할머니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로 묘사하기도했습니다. 일본 최고재판소로부터 첫 위안부 피해자로 인정받은 당사자임에도, 당시 일본 대사관 앞 집회에 대해 "정대협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대목도 있습니다. 정대협이 2016년 서울 남산 '위안부 기억의 터'에 새긴 피해자 명단에선 심 할머니 이름이 빠져있었지만, 최근 누군가 종이 메모장에 할머니 이름을 써서 붙여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윤 당선인과 정대협 후신인 정의기억연대 측은 심 할머니의 일기장 내용에 대해 따로 해명하진 않았습니다. (TV조선 윤재민)
왜곡역사 소녀상 팔아 사익이나 챙기는 인성파탄 파렴치 '정의연-윤미향-흉노패거리'들을 몰아내고 전 세계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함이 당연하고 마땅 할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