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불순 세력들의 내란에 무장봉기이며 총과 폭약을 탈취한 자들의 폭동이었다."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김대중- 1980년 11월

이곳 열당에 이미 언급 하였 듯 ‘왜곡 단발머리 소녀상과 5.18’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주사파 갓끈 전술’의 전략 행위로 봐야 한다. 

최근 ‘더불어’에서 내놓은 ‘5.18 특별법 개정안’ 이라는 것은 그들만의 ‘5.18 민주화’를 부정하거나 비방, 왜곡, 날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담고 있다. (‘비방, 왜곡, 날조, 허위’는 ‘진실을 말하지 말라’는 뜻)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의혹을 제기하기만 해도 징역을 살거나 벌금을 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갓끈 전략-독재 공산당'의 이념에 빠지는 결과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견지에서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미.일’ 삼각 동맹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독재 공산당 체재의 북.중.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 

'독재 공산화가 좋다'는 국민은 왜곡 단발머리 소녀상 세우고 또 세우고, 5.18을 건국일로 제정 할 수도 있을 것이리라.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한.미.일 체재를 선호한다면 단발머리 왜곡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하고 5.18 혜택 모두 모두 중단해야 한다’ 는 소리를 높여야 할 것이리라.

대한민국 3백명의 여-야 의원들이 있다. 

그러나 여-야의 선이 흐리멍멍하여 각각 ‘19-이기적 확충편향-내로남불-아전이수’ 전염병에 노출되어 심각한 정신 분열 증세의 그들을 믿고 따라갔다가는 끝없는 논쟁, 갈등을 즐기는 그들, 작자들에게 농락만 당하게 될 것 같다. 

‘5.18-소녀상’ 반대하는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좀 더 참신한 전략으로 ‘국민이 시민이 나서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 의견임)

5.18 더 많은 정보>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19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