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평화상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알프레드 노벨 (Alfred Nobel)이 발명한 다이나마이트는 각종 건설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물건이었다. 그는 이 발명품으로 돈과 명예를 얻었다. 그러나 그의 발명품이  '전쟁에 사용되는 것을 보고 크게 후회하며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다짐으로 '전 지구촌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의 유산을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하였으며 스웨덴 위원회는 그의 기부금으로 1901년부터 노벨상 제도를 설정하게되었다. 


이러한 설정 배경에서 '노벨 평화상'은 ‘인류의 갈등을 해소하는 공적인 사유(史儒)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발현되었음을 알 수 있다.  노벨상 수상 위원회에서 1년에 한번 수상식을 가진다는 나름 대로의 원칙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상자가 사유의 원칙에 어긋난다면 노벨의 명예에 누가 된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있을 것 같다. 

 

김대중  그는 4억 5천만 달러 바쳐 평화상을 구걸한 형식이였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제외한 한국 국민들은 그의 상(賞)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며, 북측은 김대중이 건너 준 자금으로 핵 개발하여 그 핵으로 남한과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실정이되었다.  제2의 김대중으로 알려진 작금의 문 정권은 북의 핵을 믿은 바. '서방측의 사각 안보라인'에 대하여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하였다. 비교적 최근 김대중 그의 아들들은 김대중 평화상 유산 쟁탈전으로 대내외적으로 눈살 찌푸리게 하였으며,  김대중 그의 아들 중 한 아들이 또 다른 막대한 국제 금융 스캔들(Scandal)이 터졌으나 '작금의 부패한 한국 정치권이 이 사건을 물밑으로 가라앉게 하였다'는 근거있는 국제루머가 무성하게 살아 있는 실정이다.  돼지에게 귀한 보석을 던져 준 것과 같은 결과이리라!

 


뉴욕타임즈의 평화상 관련 기사 


Kim Dae-jung, 2000

Mr. Kim, who went from dissident, exile and death-row prisoner during South Korea’s authoritarian era to become president, was awarded the prize for work to promote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South Korea and in East Asia in general, and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in particular.” He went on a groundbreaking trip to North Korea, where he met with his counterpart, Kim Jong-il, advancing a thaw in relations and backing the goal of eventual reunification. But the two countries have remained in a technical state of war, and under Kim Jong-il’s son and successor, Kim Jong-un, North Korea has developed an arsenal of nuclear weapons and missiles. In some ways, the prospect of peace between the two Koreas seems even more remote, despite meetings in the past few years between Kim Jong-un and his South Korean counterpart Moon Jae-in, and with President Trump.


한국의 권위주의 시대에 반체제, 망명, 사형수에서 대통령이 된 김씨는"한국과 동아시아 전반의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평화와 화해를위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그러나 양국은 기술적 인 전쟁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 무기 개발들을 지속하여왔다. 한반도 정세는 지난 몇 년간 김정은과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평화의 기운은 커녕 '한국이 미국을 떠난다면 한국은 파멸 될 것'이라는 엄청난 말을 듣고있는 지역이되었다. 


관련 댓글: Milly USA Nov. 13 Times Pick

Let's not forget that it was also revealed that Kim Dae Jung also paid North Korea $500 million to hold the peace summit, which largely fell flat and produced no meaningful results. The "cash-for-peace" summit was a joke and cost the South Korean public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All of it lined the pockets of the monstrous Kim family regime in the north. >  $500 million 받치고  평화상 구걸했다는 내용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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