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야기

47th G7 Carbis bay Summit이 끝난 직후 15일 오후 일본 외무성의 후나코시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도쿄 주재 한국대사관의 김용길 차석 공사에게 전화하여,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서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에서 볼 때, 이번 한국군의 훈련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항의하였으며 또한 이러한 항의를 서울 주재 일본대사관의 소마 총괄공사가 한국 외교부의 이상렬 아시아태평양 국장에게도 전하였다. (NHK-JAPAN) 0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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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7 미팅에 한국 19대 행정부도 게스트로 참가한 가운데 '인권탄압' 금지와 동중국해-남중국해 등 해양 라인관련 이슈도 다루워졌다고 알려지고있으며  북방지역 국제 제재(制裁)와 관련한 문서에 한국 19대 행정 수장이 여기에 서명 하였다고 한다.


북 조선 인민측도 사람 한번 잘못 만난 것 같다.  


'일본땅 다께시마' 주장은 어제 오늘 일이아니나 일련의 국제행사 직후 이러한 이슈를 다시 제기하였다는 점에서 다시 주목 되고있다. 

 

쓰잘떼기 없는 '소녀상 찌꺼기등을 몽땅. 모두.전부다. 싸거리. 남김없이 하루라도 빨랑, 빨랑-빨랑 폐기처분 하는것이 좋다' 열당에서 여러번 언급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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