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화천대유 비리게이트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이로 인해 이재명 대통 후보 그리고 작금의 여당과 그 라인 선상의 19대 행정부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관계로 다음해 2022년 20대 대선은 국힘당 어느 후보가 나와도 더불어 여당쪽의 후보를 10% 이상 득표로 누르고 승리할 것이라는 논평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쯤에서 열당의 관심사는 과연 '대장동 화천대유'라는 비리 게이트가 진실한것인가 하는 의문이다. 이런 의문를 제기하는 것 자체로 배신자 딱지가 붙을 것 같다는 작금의 흐름이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 박근혜 대통이 세월호 사건으로 온통 나라가 뒤집어 진 그때가 생각나서이다. 

실지로 박근혜 대통의 하야는 '국정농단'이라 하지만 실지적으로는 전 국민을 분노게한 이슈는 세월호 사건이라 본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좌파측은  박통의 사건 당일 행적을 끝없이 물고 늘어지면서 '그 시각에 국내 유명호텔 몇호 실에 누구랑 만났다' 는 설이 무성한 가운데 ‘애까지 있다-없다’는 터무니 없는 루머와 '인신공양'이라는 말도 나왔다. 이성파탄 막가파적 여론조작 루머로 당시 박근혜 부정 80%이상으로 지지도가 급락하였다.  우리가 기억하는 MB의 경우도  그는 그가 대통이라는 임명장  서류의 서명 잉크도 마르기 전에 광우병 소고기 파동의 촛불시위가 연일 광화문 일대를 뒤 덮쳐 6개월 이상 지속 되자 뉴욕 타임즈에서도 큰 시위 현장의 사진과 함께 대서 특필하였다. 

그러나 미국산 소고기 그토록 반대하였던 그때 그 사람들이 지금은 미국산 소고기 잘도 사다 먹고있으며  그로부터 10년정도 지나는 이 시점까지 광우병 걸렸다는 소식은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 이평선생의 경우도 무고한 사람 잡은 결과이다. 2005년 3월 당시 시네마현의 독도 조례에 항의하며 ‘우리땅’을 ‘한국땅’이라 한 결과로 우리땅 패거리들이 그의 뒷통수에 따발총을 난사하며 그의 인격을 비루하게 만들어 갔다. 선생을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며 그들 우리땅 그 자들이 국민성금 기업지원금 정부의 각종 사업혜택등을 독차지하며 나갔다.  

과연 그들이 관련 운동에 실지적으로 도움 된 것은 무엇인가?  그들이 창의적인 구호하나 그림 한장 내놓은적 있는가?  도움은 커녕 반역적으로 소리소리 지르며 '대한민국은 주권국이 아니라'는 펄포먼스를 10년 이상 펼쳐 온 작자들이였으며 그 따위 운동에 그 많은 혜택을 받아들고 뻔뻔하게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정치들을 국민이 목도하는 바,  썩을대로 썩어 '세수 연간 500조 돈뭉치라는 떡을 누가 먼저 먹는가- 먼저 먹는 넘이 임자'라하니 '안보에 걸던' '인권에 걸던' '문화에 걸던'  거저 아무거나 '거짓에 사기'라도 무조건 그럴듯하게 꾸며 광고로 애국한다는 말만 붙이면 돈이 나오게 되어있다하니 그 누가 바른 애국심으로 시간을 보내겠는가 말이다. 

"실지로 열당에서도 '국정농단'이라는 전대미문의 몰아가기식 계략에 말려간 적 있었다. 한때 80% 이상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평 선생'의 경우 이미 언급한 그 패거리들이 선생을 10여년이 넘도록 그의 인격을 파탄지경으로 몰아가는 개.돼지 나발수들이 무차별 왜곡적으로 선생을 눈덩이 굴리듯 이용(利用)하였다. 한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라하지만 한사람 이상을 죽이면 살인마(殺人魔)라고 한다. 역지사지로 무고한 '평선생'의 뒷 머리에다 따발총 난사한 그들은 이성상실 악마적 집단 폭행자들이라 할 수 있다."

작금에 알려진 '화천대유 게이트'는 사실에 근거한 진실인가?

'박통'  '광우병' '이평'의 경우에서 보듯 진실히 일한 사람들을 언론이 그렇게 몰락시켜갔다는 점은 분명 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국민의힘이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때릴수록 저는 더 단단해진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경선 합동연설회서 "이재명이 있었기에 5500억원이라도 환수했다"며 "이재명이 싸우지 않았으면 5500억원조차 민간업자와 국민의힘 입에 다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최후대첩"이라며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수제를 도입해서 '불로소득 공화국'을 타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투기 없고 집값으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D3nJjzt2g&t=448s

* 열당에서는 20대 대선 관련하여 그 어느당 그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으며 오직 나름대로의 일반상식 중심에 근거한 내용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