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는 한국의 대일 외교

최근 미국측에서1.2년 이내에 일.한 외교관계를 개선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한.일 외교관계 개선은 현해탄 평화증진에 매우 중요한 안건이다. 

한.일 외교 관계에 있어서 한국측은 과거사 소녀상을 모두 모두 철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의견들을 열당에  여러번 포스팅하였다. 


2015년 12월 박근혜 대통과 아베日총리간의 외교로 과거사 위안부 문제를 어렵게 어렵게 타결하였다. 

박근혜 외교가 위안부 문제를 타결한 배경에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의 적극적인 북 태평양 외교 활동이 있었음을 국제 외교 전문가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며, 당시 日의 아베 총리는 정말 정말 진실로 진실로 '사과 및 돈을 내놓고 싶지 않았음'을 각종 언론 글에서 알 수 있다.


그러면 과거사 위안부문제가 발생하게 된 동기를 지겹지만 간략 하게 한번 보자.  

그리 멀지 않은 약 110년전, 고종 황제 및 이완용내각등이 일제에게 돈을 받고 을사조약을체결 한 것으로 발단이 시작되었다고 봐야할것 같다.  간단히 말해 조약 체결 일주일전에 황제고종이 일본 공사로부터 꼴랑 돈 2만원으로 외교권 박탈 을사조약 체결에 눈감았다는 것이다. 이유는 ‘내탕금 궁핍’ (왜 내탕금 궁핍인가? 이유는 차고넘친다) 


1910년 이후, 세계 2차대전, 태평양 전쟁등을 거치면서 피죽도 먹기 힘들었던 1940년 경, 비루한 조선의 여자들이 입에 풀칠위해 위안부 모집 광고에 조선 여성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끌려갔다-성노예였다-학살당했다’ 등은 돈 먹기위한 정대협등의 파렴치한 수작질) 


해방과 6.25등을 거치며 드디어 제 3공화국 시대의 1965년 6월 22일, 한.일양국은 '한일 기본협정식'에 조인하였고 발효되면서 한국이 약 9억불 받아챙겼으며, 이후 80년대 전두환은 안보를 빌미로 나카소네 전 총리로부터 40억불 차관를 받아 내면서 한.일 과의 관계를 준 동맹급으로 끌어올렸다. 


다시말해, 한일기본 조약 9억과 전두환의 경협 40억 달러 차관은 오늘날 G7을 넘보는 부국으로의 도약에 커다란 밑바탕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 당시 또 다시 100억을 받아 챙겼다.

돈은 돈대로 다 챙겨 먹어놓고,  그리고 문 외교로 넘어와서는 반일불매 운동등을 적극적으로 벌이면서 국제안보의 중요한 정보공유 이슈들도 한국이 먼저 주도적으로 파기, 파국수준으로 끌고가면서 위안부 소녀상 세우기에 혈안이 되었음이다.


어디 이것뿐일까- 

관련하여 미국도 한국에 불만이 많을수밖에 없는 것이리라! 


참으로 구역질 나는 한국 외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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