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당시 JTBC가 입수해 검찰에 넘긴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 ‘태블릿PC를 최순실씨에게 돌려주라는 법원의 판결이 27일 있었으며, 이날 재판부는 “동산(태블릿PC)이 원고(최씨)의 소유임을 확인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원고에게 동산을 인도하라”고 판시하였다.
이 얼마나 개같이 웃기는 상황인가?
우종창 기자가 수 많은날들을 밤새운 추적으로 밝혀진 태블릿 피시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 '김한수라는 자의 것이며 그자가 테블릿 피시 개설하고 요금도 내었다' 하였다.
언론작자들의 모함으로 자기 것이 아닌 태블릿이 최순실 자신의 것이 되었고 그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아직까지 하고 있으며 대통령 박근혜는 그로 인하여 국정농단이라는 엄청난 죄목으로 윤석열 검찰이 30년 구형하여 4년 9개월이라는 기나긴 감옥 생활들을 하였다.
피를 토하는 억울함은 물론이요
나라의 기강이 송두리째 아득히 무너지는 현실앞에 수많은 날들을 괴로움으로 몸부림쳤을 것이다.
열당에서는 이렇게 언급하여 왔다.
"20대 대행자는 대통령 박근혜 앞에 천박하게 꼴박혀 외쳐라-"
"탄핵은 사기탄핵이였습니다!"
"탄핵은 사기탄핵이였습니다!"
27일 이날 판결의 대상 태블릿PC는 2016년 JTBC가 최씨 사무실에서 입수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것이며 이후로는 검찰 측이 보관해 온 피씨라 한다.
사기탄핵으로 몰아가는 언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병철부터 이건희와 이재용에 이르기까지, 삼성 총수 일가는 수십 년에 걸쳐 숱한 불법과 탈법을 저질러왔지만 실제로 구속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스타파는 이 역사적인 사건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편성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작성한 삼성과 이재용에 대한 공소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다큐를 보고나면, 이재용이 왜 구속돼야만 했는가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삼성과 이재용은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의 피해자가 아니라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이들의 범죄는 횡령이나 뇌물 등 단순한 형사 범죄의 차원을 넘어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유린한 반헌법적 범죄입니다. 청와대 핵심부서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뉴스타파에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부터 삼성의 청와대 로비팀이 청와대를 장악했고 비선실세인 최순실과 정윤회에 대한 로비를 시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뉴스타파 2017년 2월
십계명에도 ‘거짓 증언 하지말라’ 한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넘은 집단적으로 무고한 사람 모함하기이며 그러한 사기적 모함으로 멀쩡한 사람 억울하게 감옥 보내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모니팅하며 '너의 고통은 나의 행복'이라며 짜릿한 기분 느끼며 소주 빠는 작자들일 것입니다.
‘너의 고통은 나의 행복’ 소주 빠는 그자가 누군가! 그 자가 바로 사기 탄핵파 윤석열 검사!
그가 "태블릿 조작 증거를 말끔히 지웠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탄핵파들이 제작한 대선 지도로 작금의 대한민국 20대 대통 자리를 대행하고 있는 것이며, 최근에 뉴욕에서한 자신의 말실수를 한국에 돌아가서는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망해 먹을 짓거리들을 또다시 하고 다닌다는 개 같은 상황!
이런 저런 막대먹은 짓거리 좋아하는 20대 대행 패거리들이 어지간히 몰리는가보다-
국정 전환용으로 태블릿 피시 최순실에게 돌려주라 하는 걸 보니 말이다.
법치농단-
법치 농단이 따로있나 거짓 증언으로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면 그게 사기며 법치 농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