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하는 염소를 위해 암컷 Nanny 한마리 더 데려 옴

무리 동물인데 염소 한마리 혼자 있으니 너무 외로워 보여서 한 마리 더 데려 왔습니다. 처음엔 서로 갈등이 있었으나 마침내 적응을 하며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수컷을 꼭 데려올 예정입니다. 이 염소의 종은 Nigerian Dwarf 로 크기는 작지만 모양이 좀 멋있습니다. 흑염소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데려올 예정입니다. NC 염소 농장 3화입니다. 미주 지역에서 텃밭이나 농장을 하시는 분들 연락주셔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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