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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팔레스타인인을 영구적으로 이주시킬 가자지구의 미국 통제 제안.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함께 발언했습니다. 그는 그날 일찍 가자 주민들은 집을 떠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년 2월 4일 오전 5시 EST Dareh Gregorian 의 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에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함께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팔레스타인인들은 집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말한 후 미국이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 지구에 대한 소유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소유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부분을 인수하고, 개발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동 전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 될 것입니다." 미국이 "장기적으로 소유하는 입장"은 "중동에 큰 안정을 가져올 것"이다. 

누가 그곳에 살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저는 그곳에 사는 세상 사람들, 전 세계의 사람들을 상상합니다. 당신은 그곳을 국제적으로 믿을 수 없는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가자 지구의 잠재력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고, 그곳은 "중동의 리비에라"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그곳에 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살 것입니다." 대통령은 주권 영토를 본질적으로 점령하는 것의 합법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중략-

캐나다 국민들- "우리 그냥 미국51번째 주로 가자"는 말들이 나오는 상황이며, 오래전부터 미국의 남쪽 섬나라 하이티/ 도미니카 , 자마이카 등지에서도 미국으로 편입하자는 말들이 나왔던적도있다.  47대 마가 트럼프대통령 "위대한 미국 다시 세우자!"에서 언급한바, '파나마운하되찾을것'이라하였고 또한 얼음의 땅 '그린란드도 미국으로 편입해야한다' 주장한바, 이제 곧 가지지구도 미국이 통치할것같다. 

발작한 한국정치 어지럼증은 대체 언제까지 거짓말-말-말로 무고한 민생들 머리아프게할건가?  

'낙장불입' 원칙에따라 파면할자 빨리 파면하고, 갈사람가게하고, 일할사람 일하게해서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좋겠다.

마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