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회복
'유엔 본부앞 에서의 집회가 더욱 파급효과가 클 것' 이라는 견해 또한 전하려 한 바였으나, 결국 ‘반장’의 뜻을 전달하지 못하여 ‘반장’은 독자적으로 ‘한국해’로고와 ‘Respect Peace’슬로건 제작하여 ‘일본해 단독표기' 반대한 바, “광복66주년 2011년"이었다. 김창조의 창안 슬로건은 '2005 독도캠페인', '2010한국해', '2011평화존중', '2023 바닷길이평' 등이 있으며 '동해아닌 한국해' 한인신문에 기고하였다. '운동측'은 당시 이미 '망한 상태였으나 주권 살아있는 김반장 '캠페인'은 일인칭적으로 지금까지 진행하여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 수밖에 없으나, 국제적 이슈에 작금의 상황은 더욱 암담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임에, 김반장의 핵심 어젠다들은 회원들과 의논하며 진행하려합니다. '한국바다' 로고제작에 협찬이 필요합니다. 항접반장 김창조, 9,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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