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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17) 비트코인은 Fiat머니가 될수있나?

2018.01.11

문재인 정부가  요즘 예상치못했던 비트코인 사태로 젊은층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과열된 한국의 비트코인열풍이 허망한 투기라고 판단한 정부의 규제, 특히 거래소 폐지를 검토 한다는 내용이 발표 된후 분노한 2030 세대들의 비난이 봇물 처럼 청와대에 쏟아진다고 한다. 

한국젊은이 들의 비트코인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24시간 비트코인 시세 확인하고 매매하여서 수억,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속속 출현하고 그걸 부러워하고 또 투자에 동참하는 집단 최면 현상에 걸린듯한 모습이다. 

내가 아는 후배도 외국서 비트코인 사서 한국으로 보내 시세 차액을 노리는 투기를 하고 있다. 말려도 소용 없고 단체로 가까운 외국에 몰려가서 투기에 빠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옛날 바다이야기의 열풍이 생각이난다. 닷컴 열풍도 생각이 나고 부동산 투기 열풍도 생각이나고

오죽하면 세계 비트코인 시장에서 한국의 열풍을 김치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지 알만하다. 

한국의 비트코인 가격이  외국보다 고가로 거래된다. 그러나 한국의 거래소 운영이 투명하지 않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정부의 판단으로 거래소를 폐지하려는 정치적인 움직임이 생겼고 이에 격분한 젊은 세대들의 정권 공격은 문재인 정부가 생각지도 못한 국정운영의 복병이 되었다. 

헬조선이라는 한국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젊은 새대들의 모습은 한국사회가 얼마나 건강하지 못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다. 

비트코인이 과연 Fiat머니가 될수있을까?  Fiat money는 달러나 유로 같은 명목 화폐이다. 국가가 보증하는 화폐이다. 

비트코인 밖의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비트코인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워런버펫도 비트코인은 완전한 거품이라고 단언하였다.

Fiat 머니를 꿈꾸는 비트코인 그리고 현재 Fiat 머니의 한계 때문에 고민하는 셰계 각국의 정부들 

각기 다른 해석과 다른 미래를 말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처럼  가격의 변동이 심해서는 결코 Fiat머니가 될수 없을것이다. 비크코인의 장점이 중앙화를 거부하고 개인이 거래의 일부분이 되는 시스템인데 이것이 가격의 변동의 원인이 되고있다. 개개인들이 서로 믿고 거래를 해야 하는데 그 개인들이 각종 뉴스나 루머 혹은 집단적인 움직임으로 가격이 널뛰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의 투자는 이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투자하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일단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것이 문제이고 위에서 말했듯이 변동 변수가 너무 많아서 개인들이 투자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져버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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