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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을 보면서 느낀 소셜 미디어의 폐해 정치/사회 2018.04.16

한국은 드루킹이라는 인터넷 파워 블로거 때문에 소란하다. 미국은 CA의 페이스북 사건이후 뒤숭숭하고...

소셜 미디어의 폐해는 점점 자명해 지고 있는 느낌이다.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들을 연결하고 연결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하고 심지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각종 포탈 사이트에 자동으로 댓글을 다량으로 생산하여 사람들을 자신만의 주장에 중독하도록 만들고 있다. 

지난 몇년간 수많은 음모론과 폭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인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것도 있고 과장된것도 있고 진실을 왜곡한 것도 있고 


문제는 이런 내용의 진실을 규명할수가 없고 올린 사람도 아니면 말고의 태도로 글을 생산한다. 가장 유행하는말중에 " 합리적인 의심" 이라는 멋진 수식어로 자신들이 추측하거나 주장하는 내용을 확산한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한번올린 내용은 여러사람들을 거쳐서 수많은 대중에게 전파되기에 다시 담을수가 없다. 이것을 최대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이나 선동가들 그리고 블로거들의 난무는 상식을 가진 사람들도 착각이나 잘못된 생각에 빠져들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발전은 거짓뉴스와 소문, 루머 등등 인간에 내재된 악한 마음을 자극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뉴스의 역활이 중요하다고할것이다. 공정한 뉴스를 통해 진실이 개인들에게 전달될수있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소셜 미디어는 미래에 커다란 위기에 봉착 할 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