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살면서 이사갈때 젤 문제를 겪는것은 사용하던 가구등 부피가 큰 물건을 처리하는 경우 일겁니다.
아무데나 버릴수도 없고 아니면 도네이션하는데 트럭으로 가져다 주어야 하는데 큰 가구나 침대 프레임 같은것은 잘 받지 않습니다.
쓸만한 전자제품만 선호하지요.
이럴때 유용한 앱 소개 하나 알려 드릴께요
MyLA311 이라는 앱인데 LA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Submit Service Request’ 기능을 사용하면 낙서 제거, 도로 수리 및 부피가 큰 물품 픽업과 같은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다 버리는 물건이있으면 밖에 세워놓고 앱을 통해서 요청하면 시에서 수거해 가도록 할수 있습니다.
건물에 낙서가 된경우도 앱으로 요청해서 페인트를 요청할수 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