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출장에서 느낀 서울의 민심은  얼마전과또 다른 느낌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급속하게 좌익으로 바뀌어가는것을 목격할수 있었다.

공산당이 좋아요 하면서 세를 과시하는 단체들이 급증하고 당당하게 리들이 주류가 된듯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문득 대학 시절 학생 운동하던 선배의 말이 떠올랐다. 자신들 투쟁의 방법이 바뀔것이라고 시위하고 화염병드는대신에 사회 곳곳에 들어가서 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이 되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그말이 기억난다.

그당시는 마치 학생 운동 중단하고 철들어서 공부열심히해서 취업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람들이 이제 대한민국 사회곳곳에서 힘있는 위치에 있을것이다.

그들이 두렵다. 그리고 공산당이 좋아요를 서울시내에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