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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어려운 이유 84가지 제발 뭘 더하려고 하지맙시다!!

2017.10.03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서 영건들과 라운딩을 하는날은 은근히 긴장이 된다." 제이슨 요즘 너 드라이버 300야드 그냥 때린다며", "야  너는 아예 하이브리드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그냥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이면 끝이라며" 라운딩 하기도 전에 영건들이 은근히 자랑질을 하기 시작한다. 이것들이 정말.. 그래 오늘 아재 골프 한번 맛을 보여주자. 

1번홀 영건들의 쭉쭉 뻗어나가는 드라이어샷을 듣고 나니 그냥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그동안 갈고 딱은 드라이버샷에 뭔가를 즉석에서 추가 하려고 한다. " 동네 골프 스윙에 그냥 스피드만 좀 추가하자" 휙 하고 휘두르니 300야드 초대형 슬라이스를 만들고 혼자서 공찾으러 보물 찾기를 시작한다. 이날 라운딩은 하루 종일 보물 찾기를 하면서 보낸 최악의 라운딩이 되었다.

레인지에서 연습할때의 마음으로 자신의 스윙과 템포 그리고 자신만의 원운동을  만들면 되는데 스윙 스피드를그냥 확  올리려하니 나도 모르게 왼손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탑에서도 회전을 다못하고 오른손엄지와 검지로 그냥 잡아당겨  완벽한 아웃사이드 인을 멋지게(?) 만들면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슬라이스 홈런을 만든것이다. 

내가 연구(?)하는 아재 골프는 왼손을 쓰면 그냥 망하는것이다. 나만의 원리겠지만 왼손은 그냥 붙이고 방향만 잡아준다고 생각하고 오른손으로 쳐야 원 운동이 가능하다. 

내가 볼때 꼭 중요한것은 클럽헤드 따라 머리 돌리면서 백스윙하고 탑에 올라가서 내릴때는 반드시 뒤에서 내려야 한다. 이때 만일 몸을 타겟쪽으로 회전하면서 돌리면 바로 슬라이스가 난다. 
 
탑에 올라간 상태는 하체는 45도 상체는 80도 정도 돌았을것이다. 이때 돌아간 상태에서의 자신의 앞으로 클럽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 마치 뒤에서 클럽을 내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내리면 몸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중력과 원심력에 의헤서 클럽이 회전을 하면서  클럽의 최저점을 찾아서 내려가서 골을 가격합니다.

이게 내가 원하는 스윙입니다. 맹 연습중입니다. ㅎㅎㅎ

완성되는 그냥 까지 달립니다. 고고씽!! 

드라이버 잘칠때까지!!
https://youtu.be/lkF4QgpW2zE

모든 클럽 전부 다 잘칠때까지!!
https://youtu.be/iJFP48ZCu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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