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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집사기 전, 필독!

2017.10.19



부동산 시장의 호황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손님들은 Miillennial generation입니다. Millennial 대부분은 처음 집을 사시는 손님들이라 질문도 많으시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많은 준비사항중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요약해봤습니다.
 

1. 내자신을 알라.

첫 드림 하우스부터 무턱대고 찾다 융자가 나오지 않아 실망하시는 손님들을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집을 찾기 전, 제일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론 오피서입니다. 자신의 월수입을 통해 얻을수 있는 융자액을 론 오피서에게 컨펌받으세요. 물론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으로 계산을 할수도 있지만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D3 Financial Counselors Brett Spencer의 말에 따르면 "온라인 계산기는 모든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낮은 이자율로 손님의 현혹시킬수 있다'"라고 경고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인 규칙은 매월 (세전소득의 30-45 % 주택 비용에 지출할 만큼의 융자액수를 받는 것이 가이드라인이라 합니다. 주택비용이란, 월별 대출금 지불에서 보험에 이르기까지 주택 소유와 관련된 모든 비용이 포함됩니다융자 프로그램의 다양성으로 인해 점점 많은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기본에 충실하라" 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기지 프로그램은 세금보고를 통해 받은 15/30yrs fixed conventional loan 입니다. 고정 금리의 주요 이점은 일관성입니다. 즉, 대출 기간 동안 꾸준한 mortgage payment을 의미합니다. 15 년간의 지불로이자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금을 빨리 상환 할 수 있지만 대출 기간을 30 년 이상 연장하면 월별 지불액이 더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구매자의 형편상, 20% 다운할 여력이 되지 않을 경우, 보통 주택 담보 대출에 보험을 추가합니다. 담보대출 보험을 이자에 얻을 수도 있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융자 전문가와 상의하길 권장합니다.




2. 얼마나 많은 down payment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적은 down 으로도 집을 사실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구매 가격의 약 20 %를 추천하지만. 그 밑의 다운페이로도 모기지 보험비를 내며 집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광고나 지인들의 잘못되 정보로 인해 계약금만 마련되면 집을 사실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계약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모기지 지불액과 주택 보험 및 모기지 보험을 충당 할만큼 저축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힘든 것처럼 들리지만 약간의 신중한 계획을 하고 실천하신다면 좋은 조건으로 집을 사실수 있습니다. 예산 책정은 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미래 집을 갖기 위해 저축 예금 계좌를 설정하여 필요한 돈을 할당하십시오.



3. 집 찾기
마침내 드림하우스를 물색 할 시간입니다. 집을 천천히 보면서 그 장소에 익숙해 질 시간을 확보하십시오. 집안의 배치와 구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좋은 inspector를 고용하고 집에 대해 많은 질문을하십시오. 이들은 나쁜 구매를 막을수 있는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집안사정을 미리 알면 부동산 가격을 낮추거나 수천 달러의 수리비를 절감 할 수 있습니다.인스펙션 중 문제가 있으면 판매자에게 알리고 할인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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