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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늘어가는 렌탈족

2017.10.24




오래 전부터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열심히 노력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 생각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큰 부분은 주택 소유이며 1세대 한인들은 내 집마련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하지만, 2008년 
주택 시장이 추락 10 주택 소유 부분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ㄷ. Census Bureau 주택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1965 이후 어느 때보다 렌탈 주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2006 년과 2016 사이에 미국은 760만 렌탈 입주자들이 추가되었으며 과거 주택 위기의 여파로 인한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한. 

10 동안 주택을 임대 가구수는 3,460 만명 (31.2 %)에서 4,330 만명 (36.6 %)으로 증가했다. 증가율중 상당부분은 30~40대의 젊은 성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젊은 성인은 역사적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임대율이 높아지고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Pew 35 미만 가구가 10 6 (65 %)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 57 %에서 증가한 수치이지만, 더큰 상승율은 35-44세에서 나타났는데, 비율이 2006 31 %에서 2016 41 % 급상승 것으로 조사됬다. 미국인 45-64 사이에서도 렌탈율은 증가했다. 2006 22 %에서 2016 28 % 증가했다. 실제로 증가하지 않은 유일한 인구 통계 학적 연구는 20 세미만과 65 이상의 사람들이었다.


세입자의 증가는 밀레니엄 세대에게 구매를 감당할 정도로 열심히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일부 비난도 생겨났다. 실제로 대부분의 세입자에게 주택구매에 관한 관심도를 조사해본 결과 :

"2016  보고에는 72 % 임차인이 어느 시점에 주택을 구매하고 싶어한다고 응답했으며, 같은 조사에서 임대인의 2/3 (65 %) 현재 상황에 따라 임대한다고 응답했으며, 32 % 임대 선택 이유에 대해주택구매시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라 했다. 임대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질문 대다수의 임대인, 특히 백인이 아닌 사람들은 재정적 이유로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현재 융자는 저렴하지만 주택재고가 충분하지 않고, 가격은 급등했으며 모기지 approval 점점더 까다로워 지고 있다. 2008년 섭프라임 직후보다는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유연해졌지만, 예전같은 zero down program이나 low income program 같은 extreme한 프로그램들이 없어져 주택 소유자 감소에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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