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티 스퀘어의 남승현 입니다.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레버리지를 활용할수 있는것이 융자 입니다. 

융자를 하면서 바이어는 이자가 얼마인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자는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와같이 어떤  조건의 하나가 하나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돌고 도는 수레바퀴처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자가 올라가게 되면 부동산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부동산가격의 하락을 가져오게 된다. 

주택구입을 할때에는 10년 국채(10-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Rate )를 기준으로 모기지 이자가 정해진다. 

1962년 1월 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모기지이자율이 가장 높았을때에는 1981년 9월에는 지금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엇던  18% 이상이었다, 그러면 가장 낮았을때에는 바로 몇년전인 2016년 6월말 7월초였다. 이의 이유는 2016년 6월 23일  영국의 브렉시스트 탈퇴였다. 그 이후 이자는 점차 상승세를 나타냈엇다. 그러나 최근들어서 작년대비 이자가 0.75% 정도 하락했다, 

따라서 재융자를 받는 주택소유주들이 늘어나고 있고, 바이어들에게도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다. 

이자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를 들어 계산을 해보게된다면, 

융자금액 $500,000  경우, 이자가 3.75% 30년고정금리로 하게 된다면  , 30년만기까지 실질적인 Total payment 는 $833,608 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이자가 4.75% 로 1%가 차이가 난다면, Total payment는 $938,965 입니다. 그러면 $105,357 차이가 생깁니다. 실질적인 차이를 이렇게 계산을 하게 되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융자기간에 따라서도 차이 많습니다. 

15년으로 융자를 받게 된다면 0.5% 낮은 이자적용을 한다라고 했을때 

Total payment $632,402 가 되고 1% 높은 이자를 적용한다면, $677,051 이 됩니다. 

기간의 차이는 각각 $201, 206, $261,914 차액을 발생시키므로 

모기지 이자의 중요성을 알게되면 투자하는 방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Alisha Nam 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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