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어느 기독교학교 천지창조 수업시간.
계속 딴 짓을 하는 여학생에게 목사가 물었다.
“학생, 최초의 남자가 누구지?”
그 여학생 표독스러운 눈을 하고 대답하기를,
“그건 제 프라이버시(privacy)이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