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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영원~ 1

2018.08.14

~영원~ 1

영원은 없나? 있나? 이곳의 안티들이나 개독들과도, 아니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간과 영원에 대한 대화를 하고 싶다.

영원.
이것은 거짓 없는 인간본성저변에 있는 진정함이다.
모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의 저편을 의심하면서 닥아 서고 있다.
원하던 싫어하던, 좋은 넘, 나쁜 넘, 가난과 무식한 자나 Royal Family에게도 영원은 찾아온다.
무신론자나, 유일신론자, 다신론자, 범신론자나 안티나 개독인에게도 다 공평하게 영원은 닥아 온다.
영원을 말할 수 있는 이곳, 지금’. 내일로 미룬다고 영원이 피해가는 게 아니다.
님도, 씨도, 각하도, 전하도, 뇬도, 넘도 다 몽둥이 들고 한자리에 앉아 보자는 취지다.
아래 영원에 대한 글을 참고로 서로 몽둥이질 좀 해 보자는데 왜들 숨어버리려 하는지 ---
지발 반응 좀 해 봐요. esus에 대한 , 의 감정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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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원
영원이란 말은 시작이나 끝이 없음을 말한다.
영원이란 말은 이 없음을 말한다.
시작이 있다면 그 것은 이미 영원이 될 수 없다.
이 세상(대우주 포함)영원하지 못하다.
시공물(시간+공간+물질)은 절대 영원할 수가 없다.
우주의 <빅뱅설>빅 뱅이 있었던 때를 말하고 있다.
시공물은 빅뱅이 있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빅뱅설><‘빅 뱅이 있은 순간부터 시공물이 확대 존재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빅뱅이 있기 전에는 지금과 같은 <대 우주>는 존재하지 아니한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과학자의 글이다. 다윈이란 사람은 진화설을 창안한 사람이다.

진화설[어떤 최소단위의 생체우연한 돌연변이적자생존으로

진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유전인자의 일방향성
(DNA -->RNA)이 드러나면서 다윈의 진화론이

주류가 됐지만 이 부분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돌연변이는 희귀한 현상이고 그것도 대부분 생존력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가장 비 논리적인 것은 최소단위의 생체가 어디서부터 왔으며, 언제부터 존재했는가

대한 설명은 일체 말하지 못하고 있다.
시초(근본)를 설명하지 못하는 어떠한 이론도 사실(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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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보충할 수 있는 이론이 <빅뱅설>(Big Bang theory)이다.
우주의 대폭발이 아니라 폭발의 대우주.
대폭발로 인하여 엄청 작은 확률로 생체가 발생될 수 있음으로
그 확률에 의해 
생체가 출현하고, 진화하여 오늘 날의 생물이 존재케 되었다는
논리가
진화론보충할 수 있는 <빅뱅설>(Big Bang theory)이다.

우주대폭발설생체의 출현은 해결된 듯하나 ‘Big Bang’ 이전의 시공물의 존재가

어디서부터 왔느냐는 문제는 계속 남아 있다.
물질이 영원하지 않는다면 공간은 텅 비어 있다는 논리와 함께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여기에 더하여 시간에 대한 개념은 물질이나 공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매개체가 된다고 한다.
 

시간0라면 무엇이 존재되는가? ‘물질이나 공간의 존재 역시 0이 된다.
삼차원(시공물)에 살고 있으면서 사차원을 의식 못하는 것은 삼차원의 정의가 분명치

못한데서 기인한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은 시작이 있다라고 중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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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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