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18

2020.12.21



미국의 부정선거가 백과사전이 될것이다.

인간들이 할 수있는 모든 부정한 방법이 다 동원된 것이다.

언론들은 반트럼프로 일관하고

마치 수세에 몰린듯 한 트럼프대통령이 서있는 사이에 

배신자들의 얼굴들이 속속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무장관플린도,20년지기 전 뉴저지 주지사도

같은 공화당이었던 롬니도 자신들의 색깔을 이미 드러내었습니다.

한치 앞을 볼수없는 이 과정에 

허경영총재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은 것입니까?

바이든 아들과 트럼프의 아들중에 누가 더 행복한가?

바이든 헌터의 비참한 모습은 그를 선택한 국민들이 겪어야 할 미래의 처참한 모습이다.

박근혜탄핵데모에 촛불을 들고 시위하는 순수한마음이라도

우리는 휴전한 상황이고 그것을 혼란으로 이끌 뒤에 선동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정신차리라고,몇번이나 거듭하였습니다.

시체냄새난다고 까마귀들이 몰려가서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한국의 국고는 바닥이 나고,1년밖에 남지 않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게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언론들이 데모대를 20만명쯤을 백만명이라고 과대광고하고

국민을 선동하는데 끌려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비참해진다고 경고,경고를 2016년10월강의에서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황당함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일그러진 경제정책과 이상한 부동산정책과 탈원전정책들

미국도 지금 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재임에 성공한다"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탄식으로 보내고 계십니까?


칠흑같은 한반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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