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하는 시간입니다-65

2021.01.04


신축년시작부터 지구의 분노를 보고 있습니다.

하와이 화산

중국에서 일어나는 폭설

사우디 아라비아사막에서 내리는 눈

이태리해안가를 덮치는 해일

코로나도 자욱한데,덮친격으로 다가오는 런던바이러스

백신이 보급된다하더라도 누구에게는 부작용을 다가오는 섬찟한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또 어떠합니까?

중국에 매수당해 조지아주지사의 행동과 참관인을 내쫒은 국무장관의 행동들

거짓이 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트럼프운동에 가면을 쓴 정치인들과 언론인들

미대선혼란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이란

전쟁을 선포한 중국

시시때때 시간을 노리는 북한

부정선거에 등장하는 여행용가방은 누가 배달하였는가?

한국이 미국의 부정선거에 지금 휘말리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손에 더러운 것을 묻히지 않을려고 이용당한 한국은 지금 백척간두입니다.

한반도는 지금 외교정책에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통곡하시겠습니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트럼프가 재선이 된다고 이미 예언한 허경영총재님이 계십니다.

노아의 방주는 성경에 묻힌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까마득하게 밀려오는 이 거대한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업보입니다.

이 것을 해결하실자가 누구일까요?

바이러스전쟁과 런던바이러스로 지구인간들에게 엄청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북행열차에 몸을 실어야 합니다.

아직도 주저하십니까?
우리모두 신명나는 세상을 향해 북행열차티겟을 사야 할때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허경영의 북행열차에 올라타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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