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미대선은 암흑처럼 혼미해지고,시민들은 분열되고 있습니다.
미국회의사당을 지켰던 오피스들의자살소식도 미대선의 어두운부분입니다.
인터넷을 숙청하는 구글,아마존,트위터,페이스북을 보노라니
세상은 참으로 혼돈을 가고 있으며 어둠의 장막이 미국에 내리고 있습니다.
이 혼란한 상황에 대해 허경영총재가 말씀하셨습니다.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자들은 반트럼프일당으로
트럼프가 이사실을 알고 한시간늦게 나타나고 연설을 질질끌어서 60만인파가 몰리지 않게 하였다.
그들이 난입해서 폭동을 할 것을 알고,특수부대를 넣어서 펠로시노트북과 증거를 수집한 트럼프는 보통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트럼프의 수를 모르는 것이다.
트럼프의 작전에 거대한 트위트,구글,페이스북,아마존이 걸려든것이다.
이 들미디어는 불법에 대한 것이라고 하면서 단합해서 불법적인 행동을 한 것이다.
트럼프는 펠로시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이다.
정치초보자가 쟁쟁한 보수공화당골찌에서 일등을 하고 그 노련한 힐러리를 이긴것은 여러분이 트럼프를 잘모르는 것이다.
너무나 머리가 비상한 사람이다.
선거불복으로 이끌어가는데,지면 내란선동죄로 잡혀갈것이다.
이게임은 죽느냐?사느냐이다.
미국민주주의가 사느냐?죽느냐의 기로에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는 불법선거를 보면서, 백과사전을 보는 듯 할수있는 방법은 다 동원되었다.
우리는 미국선거를 보면서 코로나가 심해도 우편투표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한반도에 횃불을 들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시시각각 미대선의 혼란속에 한반도의 위기는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주어진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