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훈혁명을 해야합니다.
미국은 속지주의이고 한국은 속인주의입니다.
미국처럼 다양한 민족이 섞인 경우에도 나라를 위해서 죽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상과명예가 주어지는데도,한국은 6,25사변용사와 월남참전용사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서 나라를 위해서 싸울것입니까?
우리는 애국자를 길러야 합니다.
혈통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에서 이처럼 국가유공자에대한 군인에 대한 대우가 엉망인 나라가 없습니다.
연평도해전용사와 천안문용사들에게도 똑같이 5억을 배상하고,한달에 300만원을 지급할 것입니다.
아직 보상을 받지 못한 월남참전용사들에게도 지급할 것이며
군대에가서 싸우다가 죽던 폭행을 죽던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군인옷을 입고 죽은 경우에는 모두 보상을 할것입니다.
6,25사변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도 개,돼지취급받으면서 살아왔어요.
그 한을 누가 보상해줍니까?
나라를 위한 사람들에게는 거렁뱅이로 만들고 돈은 엉뚱한 곳에 쓰고 있어요.
이러니 자식을 누가 군대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악법이 있는 한 이것은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보훈혁명을 부르짓는 허경영총재님
한반도에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한민족이여 긴잠에서 깨어나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종교지도자가 아니라,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분입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의 우리의때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왔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