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1년쯔음 지나간뒤에 역설적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처럼 의료시설이 빈약한 곳이 더 번성하리라는 코로나는
오히려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번창한 것입니다.
밀집되면 될수록
환경오염이 심하면 심할수록
사람이 많은 도시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책을 보노라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전세계로 갈수 있는 우리의 미래모습입니다.
중국의 좌파가 장악하는 그 정책들의 모습이 점점 드러날때 우리는 경악합니다.
무조건영업정지하라.
일년에 5천명의 한국의 여자가 납치되어,팔려나가서 저출산을 가속화하고
어린 백인여자아이들이 타겟이 되어 수없이 지금 지하로 납치되고,외국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혼미한 대선을 틈타서 ,한국에서 했던 어느식품이 문제가 있다며,삼성라면,통조림회사를 다 망하게 하고 껌줍듯이 가져간 회사를 이제는 오스트레일리아 치즈문제를 꺼내고 ,개사료가 문제가 있다?
한국에서 겪었던 시나리오가 재방송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얼마나 더 겪어야 이 사실을 알게 될까요?
엘에이는 돈이 없다면서 경찰인력을 없애겠다고 하죠?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장막은 한국을 보면 세계가 보입니다.
한국정책은 다시 세계에서 자행될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트럼프가 겨우 길목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희망의 등불을 꺼버리고 있습니까?
새로운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세계는 핵전쟁속으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멈추어야 하는,의지와 단 한줄기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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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의 패단속에서 퍼져가는 막스,베버의 공산주의파급이 급격히 전세상을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