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연금을 페지할 것입니다.

돈가치는 떨어져서 돈낼때에는 큰돈이지만,받을때에는 용돈밖에 안됩니다.

자기스스로 저축하면되지?왜 연금을 내야 합니까?

이것은 또 다른 수탈입니다.

연금관리공단직원들의 보너스,월급,퇴직금은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연금은 또 적자가 나서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수천억대를 투자해서 손실이 나도 책임을 질사람이 없습니다.

연금을 낸 자들만 손해입니다.

예전에 안철수랑 이준석이 국회의사당에서 서로 후보경쟁을 하고 있을때

나는 그 사정을 모르고 노원동에 식사하러 갔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나한테 몰려와서 사인을 받는다고 멍하니 그 광경을 보았다고 이준석씨는 말했다.

또 한사람인 이철희의원은 허경영의 등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겠다고 하고 무보수라고 하니 좋아할리는 없는데요/

우리정치가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책을 내거나 서민들에게 외면을 받으면

외부사람에 의해 전복될수 있다며,허경영의 등장에 부정적이지만,허경영의 시대가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나는 내재산이 98억이 있었는데,그 모든돈을 다 고아원에게 기부했다.

감옥에 있을동안에 모든돈을 모아서 소아암에 기부했다.

이런 나를 돈만밝히는 사람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에 내 땅과 집은 모두 나라에서 경매로 처분하고,내 집기하나 다 없어져버리고 내땅에다 아파트를 세웠다.

나는 집이 없어서 영종도 왕산리조트에서 6개월을 지내야 했다.

함부로 나에대해서 언론이 매도하는 것에 여러분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황우석박사를 죽인것도 언론이요.

세월호를 다 구했다고 박근헤대통령에게 보도하여 전국민과 대통령을 속인것도 언론이다.

나는 후손과 대한민국을 구하기위해 온 자를 매도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