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궐선거가 4월7일에 치르집니다.

대선을 앞둔징검다리여서 각후보들은 총 12명의 후보가 나왔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은

서울시장월급1억 5천만원을 받지 않겠다.

판공비100억을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서울시 예산에 판공비가 100억이나 필요합니까?

첫째-팔당댐물을 사용하지 않고 청평취수원물을 끌여들어서 생수로 그냥 먹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겠다.

둘째.재산세폐지를 하겠다.

셋째.아파트 분양가 상한선페지를 하여 부동산시장에 활성화하겠다.

넷째.결혼부를 신설하여 구청에서 만남을 주선하고 맥주와 술도 주며,참석만 하면 

연예수당20만원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급격한 저출산에 강력한 처방전을 내리는 정책을 하십니다.

다섯째,주택자금2억원무이자,출산수당 5000만원,전업수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십니다.

와,,꿈인지 생시인지,,,

지금 젊은이들은 경사가 났습니다.

연예수당20만원에 결혼하면 주택자금을 무이자대출을 하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현재 젊은이들은 직업포기,결혼포기,대인관계포기가 만연해지는 사회라고 했습니다.

허경영의 북경열차에 서울시민들 어서 올라타세요.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게 해보아요.

함께 열차를 타고 달려보아요.

한반도에 등불을 켜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