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03

2021.01.20


우리는 통일에 대해 논할때 서독과 동독통일을 이야기합니다.

서독의 수도 베를린은 동독에 있었고,그들은 서로 교류를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이 전쟁이 난다면,

동독은 차로 걸어서라도 다른나라로 피신할 수 있고,주변국가들에게는 수비대도 없어요.

한국에 전쟁이 나면 ,

부산에 배를 타고 일본에 가야 하는데 배도 없으며 일본이 받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는 갈곳이 없어요.

동독통일과 북한통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안돼요.

동독,서독은 지리상으로도 서쪽과 동쪽이지만

북한과 대한민국은 북쪽과 남쪽입니다.

풍수적으로 전쟁으로 보면 북한이 더 유리합니다.

슬리퍼신었던 월맹이 월남을 잡아서 공산화해버렸습니다.

지식인들이 함부로 독일통일문제를 꺼내어서 토론하는데

이것은 상당히 위험해요.

북한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마치 남한이 그저 북한을 먹을려고 드는 행동에 긴장합니다.

우리는 통일이야기를 꺼내면 안됩니다.

사기꾼같은 통일부를 해체야 합니다.

통일부같은 것이 있어서 오히려 통일이 안됩니다.

자연스러운 교류가 오히려 대화를 열어갑니다.


누가 이렇게 북한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길을 열어주고 있을까요?

에전에 6자회담개최하자고 논의하던 때,그것은 월남이 공산화될때 하던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남한은 적화통일의 길로 가고 있다며 경고를 했습니다.

한반도에 등불을 켜고 계십니다.

한반도의 미래를 허경영총재의 손에 맡기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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