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총재의 예언이 다시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한국이 다시 겪게 될 부정선거의 경고이다.

바이든이 취임식이 끝나고

바이든의 이민정책이 발표하자 말자

공화당들은 발끈하고

시애틀포크랜드는 이민자들의 회복을 빨리해라고 시위대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바이든 취임식날,아침에 메사추세츠 해군을 방문하여

나는 다시 돌아올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솔솔 다시 불어오는 이 바람

탄핵당하고,

그것도 모자라,176개의 사과성명서까지 제출하고 떠나온 트럼프가 

다시 우리의 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명백한 부정선거인데도 눈을 감는 미국인들,거대한 미디어들이 대통령계정을 삭제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한 미국의 좌파 언론들

좌파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드라마를 재방송해서 보고 있을 뿐입니다.

허경영총재님 

누가 될까요?
ㅎㅎㅎㅎ

재선이죠.그것은 예언도 아니예요.

녜????
바이든이 취임식까지 했는데요?
ㅎㅎㅎ

5년전 트럼프를 만나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강의 할때 앞으로 미국에 많은 드라마가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

트럼프의 머리전략을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ㅎㅎㅎ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한 트럼프만의 전략이죠.

ㅎㅎㅎ

허경영은 트럼프한테 에너지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바이든이나 트럼프 둘중 한명은 죽어야 이게임은 끝이 나요.

빙그르르 어지러워하지 마세요.

허경영을 지켜보세요.

허경영의 예언을 보세요.

예언자이며 선지자가 한반도를 위해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믿지 못하시겠다고요?
허경영총재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더 고통을 겪어보시던지....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이 다가왔을뿐입니다.

허경영의 시간이 오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