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2

2021.01.30


당신은 심판을 하시라고 메시아를 불렀나요?

지독한 어둠의 시대에 쭉정이를 가르듯 ,골방에서 온몸을 다해 메시아를 불렀나요?

보이지 않는 종교전쟁이 서막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이미정책으로 국경마다 케러반 이민행렬로 가득차있고

멕시코장벽을 멈추라고 했으며

케나다 키스턴 파이프라인을 멈추라고 했습니다.

그린정책으로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설치를 하겠다는 민주당정책

우리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상속세를 페지못해서 건물주들은 헐값에 팔려나가고 외국인 매도세에 세금감면까지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바꾸어서 광화문빌딩은 거의 중국소유로 넘어가버린 현실을 우리는 이미 겪어보고 있습니다.

나라의 이념을 분열시키고 역사공정을 하나하나 부수는 작업을 미국에서 다시 시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갑니다.

이미 부정선거로 인한 자료들을 보면서도,거짓을 묻어버리는 것을 

워싱턴백악관에 20000여명의 군인이 아직도 호텔에 머물고 있는 이상한 현실은 미국도 혼란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강대국인 미국도 이렇게 흔들릴줄 몰랐지만 현실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트럼프의 재입성도 슬슬흘려나오고 있습니다.

진실이 꼭 승리하지 않는 우리의 역사와 삶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차가운 감옥에 대통령을 보낸 우리국민의 자세는 참으로 역성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무서운심판을 하리라.가혹한 심판을 하리라.

나는 정치인들을 용서할 수 없다.

전세계의 지도자들을 용서할 수없다.

이시대의 외인부대들,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정치적메시아로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전세계의 종교지도자들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전지구인들의 문제를 해결하시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왔을 뿐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