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21

2021.01.30







암흑과 어둠의 시대입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고 병원들은 병상이 없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폭설은 겨울바람과 함께 이리저리 움직이며 가는 곳마다 재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22년 확정

이익공유제

주택보유세가 앞으로 90%까지 오른다는 발표

탈원전

상속세페지않하여 삼성이 외국에 넘어갈 판에 다시 이재용을 2년징역선고

꺼꾸로 시계를 돌려놓은 괴이한 정책들

문서작성도 안되는 PC를 가지고 증거로 채택하는 판사들

세월호의 선장과 공무원의 안일한 태도를 대통령책임으로 몰려서 탄핵시키며 선동하는 자들

혹한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미국은 

트럼프가 사인한 stimulus check이 집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가 있는 사람은 이미 받았지만 없는자들에게 오는 Check으로 국민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개인당 600불,아이들에게는 500불

자식이 많을 수록 늘어난 혜택에 기쁨의 탄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일자리를 못찾는 젊은이들을 양성한 386세대들

그들의 선동과 이념이 빚어낸 엄청난 부산물이 대기업이 팔려나가고 나라의 대통령마다 감옥에 가게 하며,겨우 중국좌파까지 끌어들여 휘청거리게 만들려고 그토록 젊음을 불살라 가면 나라의 기틀을 흔들었던 것일까요?
중국의 역사공정도 치밀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

부익부 빈익빈을 가혹하게 법을 만들고,333가지 특혜를 누리고 있는 현국회의원제도와 법을 바꾸지 않고는 여러분의 미래는 없다?라고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귀있는 자들이여

상속세페지,전교조,노조 페지를 주창하며,모든국민에게 매달 150만원을 지급하여 이 세상의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선구자

주목받지 못한 외인부대들

그들이 세상을 열고 있습니다.

4월에 열리는 서울시장에서 당당히 식수혁명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게하겠다며,정책을 내걸었습니다.

판밖에서 오는 자

정치적 메시아를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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