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식없이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손에 손잡고
우리가 그려왔던 이상세계
우리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평가에 우리가 귀를 기울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의 정치권들이 잘해왔다면 우리는 새로운 이념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모순된 정책과 정치의 바람이
허경영을 간절히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노조들의 갑질
감질을 잡고 나더니 더더욱 위도 아래도 없는 작태들
여자의 인권을 요구해도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침묵한다면
징병제를 하더라도 현재의 장병들에게 월급을 200만원을 줘야 합니다.
지역개발,문화산업건축에 돈을 쓰지 말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어느 정치인들의 이런말을 하는자가 있습니까?
'우리는 서민과 함께합니다."라는 애매한 구호가 우리를 어리벙벙한 환경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수능제를 페지하여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열어줘야 합니다.
시험으로 노예로 만들고
취업해도 힘들고
삶의 고리에 우리는 너무 힘들게 매달려있습니다.
이 모든 고리를 허경영의 33정책으로 해결하시겠다고 합니다.
서울시장선거에서 외면한 것은
우리의 삶을 내리막길로 다시 치닫게 합니다.
가장중요한 식수문제를
누가 해결할것입니까?
허허,통제라.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몰라도 허경영이 제시하는 식수물의 개선은 우리에게 지금 심각한 지경입니다.
나이들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우리의 이민자세대들
동방의 등불이 환하게 켜질때 우리의 후손들도 밝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선지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