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55

2021.04.09

전위예술입니다.

칠판에 쏟아지는 한자들의 향연

이제는 잊어버리고 비어버린 것들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휘리릭

휘리릭

무한에서 떨어지는 무수한 점들이 글이 되고 말씀이 되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도 잘 알지 못했던 지식의 창고가 

열리고 있습니다.

알고 싶은가?

세상사에 궁금한 것인가?

보이지않는 ,보여지지 않는 세계를 열어제칩니다.

너무 거대한 살림살이라 우리의 그릇에 담지 못할까봐,행여 놓칠까봐 칠판에 쓰여집니다.

사도 부도 신인출似島不島神人出 

사인불인 신인출似人不人神人出 

천상옥경신인출天上玉京神人出 

우주통치 신인출宇宙統治神人出 이라..

섬이면서 섬이 아니고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고

구슬로 된 수도에서 나오고

우주를 통치하는 자가 나온다.

새로운세상을 기다리는 인간들의 염원이자

메시아를 부르는 지구인들의 소망이자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고 했듯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신세계질서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이후의 세상에 맞서서 살아갈 새로운 이념은 이제 과거의 모든 것을 버리라고 하는 듯 곳곳에서 의식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눈으로 새로운 신세계를 같이 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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